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 보고서 노하우
권유디, 자음과모음, 코크드림, 너나위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Chapter1: “제대로 한 채를 투자하기 위해 투자자에게 ‘앞마당’이 필요한 이유”를 수강하고]
실준반에서는 딱1가지만 제대로 배워가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같은 가격이면 어느 지역, 어느 단지를 투자하는 게 좋을지 하는 것.(초수강생은 임장보고서 결론에 같은지역 안에서의 앞마당에서 어느 지역에 투자를 하면 좋을지 결론에 반드시 쓰라고 하시네요.)
앞마당이란 분위기임장, 단지임장, 매물임장이 모두 이루어지고 매물임장 후에 분석까지 끝난 지역을 말합니다.
그리고 수도권이나 지방내에서 이 지역이 가지는 입지가치를 알고 사람들이 선호하는 동네, 단지를 알아야 합니다.
시간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려면 매일 지도를 많이 보고 단지위치를 외우는 것이 도움되는 방법이며, 임장전 역근처 단지를 모두 봐둔 후 가도록 하고, 분임전 반드시 지도를 익히고 가야 한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앞마당을 제대로 늘리면 가치가 보이고, 그렇게 되면 비교평가가 자연스럽게 된다고 하시며, 임장할 때와 임장보고서를 쓸 때 같은 가격대의 단지를 뽑아서 비교평가 해보라고 하셨습니다.
어떤 아파트를 투자할지 실제로 발로 밟아보고 눈으로 확인하고 입지가치를 분석하여 투자결정 한다면 같은 가격에 더 좋은 투자처가 보인다고 하시며, 어떤 단지를 투자하기 전에 확신이 들지 않는 이유는 내가 단지 하나만을 보고있기 때문이며 내가 아는지역과 단지를 늘려가면 늘려갈수록 나의 확신을 키워갈 수 있다고 결론내주셨습니다.
그렇죠. 사소한 물건을 구입하는데도 비교하고 따져가며 구입하는데 미래 내가 투자할 물건인데 제대로 비교평가할 대상이 많으면 좋다라는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운은 한번이고 결국은 실력으로 투자를 해야, 후회하지 않는 투자가 이루어진다고 믿습니다.
[Chapter2: "투자로 이어지는 분위기 임장 전, 준비해야 할 것(+10월 추천 일정)'을 수강하고]
투자자가 결정을 내릴 때 펼쳐지는 사고 프로세스를 말씀해주시면서 지역과 아파트의 평가를 통해 우리가 할 수 있는 투자를 진행해보라고 말씀하시네요. 결국은 입지가치, 단지가치와 비교평가의 과정을 거쳐야만이 내가 가지고 있는 뾰족한 질문들(어느 단지는 얼마에요? 같은..)이 해결된다고 하시고요.
그리고 투자경험담 글도 올려보라고 하시고 완벽보다는 완료주의로 하라는 한달 추천 캘린더도 소개해주셨습니다.
그 소개중에 ‘시세따기’ 말씀을 하시면서 이것만은 아날로그로 해봐야 한다고 하시면서 임장보고서도 매일 꾸준히 2시간씩 써보라고 설명해주셨습니다.
임장의 목적은 그 지역의 수요를 판단하기 위한 행위이고 내가 투자금이 없다고 해도 좋은데서부터 다니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실제 매물임장을 하기에는 단지가 부담스럽다고 하면 저평가된 단지를 보도록 하라고 알려주셨습니다. 이밖에도 수도권과 지방의 분위기임장하는 법과 임장나가기 전 지도보기와 분위기임장 루트 그리는 방법도 알려주셨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분임루트 짜는 방법을 실제로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Chapter3: “분위기임장 루트그리기와 임장 체크리스트”를 수강하고]
분위기 임장 루트 그리기의 예를 지방을 들어서 설명해주셨는데 지방은 아파트가 여러개 몰려있는 곳(택지)이 거리를 두고 떨어져 있는 곳이 많다고 하시며 필요할 땐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하고 그 김에 시간의 레버리지도 말씀해주셨는데 공감 많이 되었습니다. 지금보다 조금더 시간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해야할 일을 적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방의 경우 새아파트가 몰려있는 택지의 경우 우선적으로 임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상승장때 상승임팩트가 크다고 강조하시면서요.
임장전 정리해야 할 사항을 조목조목 알려주시면서 분임루트 잘못된 예, 잘된 예를 알려주시며 상권과 사람을 항상 봐야 한다고 하셨는데 ‘그렇겠구나.’싶더라고요. 직장이 있는 곳이면 직장의 ‘양’과 ‘질’을, 없는 곳이면 분임시 ‘교통’과 ‘환경’을 우선시 보라는 말씀도 그렇고요.
임장과정에서 몇가지 체크리스를 강조하시면서 몇번 말씀하시는데 실제 분임시 해봐야겠구나라고 저도 체크했습니다.
[Chapter4: “분위기 임장 체크리스트(학군, 환경, 공급), 임장후 정리해야 할 것”을 수강하고]
분임때 해놓으면 차후 단지임장, 단지분석때 도움 많이 된다고 하시며 임장과정에서 체크해봐야 할 요소들을 알려주셨습니다. 결국은 ‘살기좋은 마을’을 선택하는 것이 나의 수익과도 연관된다고 말씀하시니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새기게 됩니다. 그리고 이 요소는 누가 임장을 더 밀도있게 했느냐에 따라 보는 관점이 달라지게 한다고도 하셨고요.
사람들이 좋아하는 요소를 모두 갖춘 곳이 그래서 비싼 것이고 분임에서 이런 요소들을 확인하는 것이 비로소 이 땅의 가치를 확인하는 중요한 방법이라고 하셨습니다.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Chapter5: “첫 투자를 위해 초보 투자자가 가져야 하는 3가지”를 수강하고]
결국은 시간과 습관을 관리하면서 루틴을 만들어야 하고 그에 따라 포기하지 않는 끈기를 가짐으로써 투자하는 생활을 이어갈 수 있다고 설명해주시는데 모든 일이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루일과에 어떤 리듬을 만들어서 그 시간에 자동으로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어주고 그걸 이어갈 수 있는 마음가짐이 훌륭한 성과를 내놓을 수 있다고요. 저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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