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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금융러

듣기전 투자하기 막연했다 근처에 있는 사람들의 추천으로 주로 구입했고
그 회사가 뭘하는지 조차 몰랐다.
따져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그런 것들만 지켜도 손해나는 투자가 되지 않는다는 걸 알게되었다
피터린치라는 분이 한말이었던가. "최소한 냉장고 살때 만큼이라도 알아봐라" 가 제일 와닿았다.
앞으로는 묻지마 투자는 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은 대부분 90프로는 수업에서 소개됫던 etf를 매수 했다
개별주식은 많은 사람들이 엔비디아 마이크론테크놀로지 등 적은 량만 매수 했다.
아직 수익이 3프로 정도 이고 변동폭이 크지 않아 안정감이 있어 보인다.
스톡애널니스트를 통해 좀더 검색해보고
저평가 된 주식을 찾아볼 생각이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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