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너무 재테크를 모른것같아요. 50이 넘도록 저축만 했어요 요번 코시국에 깨달았어요.벼락거지되는거 순식간이다. 부자가 될 자신은 없지만 내 재산은 지켜 내야겠다는 생각에 이 곳에 가입했어요. 이번에 인플레가 무섭고 하루라도 빨리 투자해야 제가 노력한 만큼은 지켜 낼 수 있겠다.해서 가입했어요. 저 젊을 때는 온라인이 활성 화 되지 않아 이런 좋은 곳을 쉽게 찿기 어려웠는데 요즘 젊은이들은 방법을 배울수있어 너무 좋겠어요. 저도 늦었지만 여기서 불 질러 보려구여. 저축을 하면서도 은행이자 2% 받아가며 나 뭐지? 하면서도 방법을 몰라 저축만 했었는데 .... 이제부터 영리하게.. 내 돈 안 뺏기며 살래요.~ 근데 사실 걱정되긴해요. 저는 오후0시부터 밤0시까지 일하는데 다른 분들은 직장 다니시는 분이 많아 온라인상에서 조모임 한다거나, 혹은 라이브도 제대로 들을수있을지요. 저번에 자모님 라이브도 못 들어 속상했거든요. 저도 온라인 모임에 꼭 초대해주시고 잘 데리고 다녀주세요~스마트 기기, 온라인 앱 잘 못 다루는것도 걱정이긴 하지만 뭐 그건 기세로 어떻게 해 보겠습니다.^^ 내가 내 종자돈으로 얼마를 어떻게 투자할지 모르지만 걍 관심있는 지역은 하남과 구성남 용인정도예요. 요쪽으로 임장도 가보고 싶네요. 좋은 분들과 정보 많이 나누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