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너무 오랜만에 듣는 너나위님 강의!

투자 강의를 열심히 듣다가, 문득 열심히 하지 않는 내 모습이 떠올라 회사에서 갑자기 내 집 마련 기초반 강의를 결제해버렸다.

작년에 열심히 공부하던 쉬운 용어들이 나왔고,
공급/금리, 전세/매매가의 상관관계도 다시 등장했는데,
많이 잊어버린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게 느껴졌다.

그래도 ‘지금 다시 시작하는 게 어디야!’ 하는 마음으로 멘탈 붙잡고 강의를 들었다.

이제 회사 일이나 바쁘다는 핑계는 접어두고,
제대로 따라가야겠다는 다짐도 다시 한 번!

1주차 강의를 들으면서 느낀 건,
사회초년생이자 싱글인 나는 역시 지방 소액 투자부터 시작해야겠다는 것.

그래도 언젠가 이룰 내 드림 하우스를 꿈꾸며,
주어진 과제부터 하나하나 열심히 해보려 한다.

화이팅! 🌟


 


댓글


민트촉촉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