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모르고 아는것의 차이가 얼마나 큰지 느꼈습니다.

처음엔 “에이~ 일단 들어나 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막상 해보니 생각보다 진짜 실전 중심, 체계적으로 짜인 커리큘럼에 깜짝 놀랐습니다.

과제에 조 편성, 직접 임장까지…
단순히 듣고 끝나는 강의가 아니라,
내가 직접 움직이고 경험하게 되는 수업이었어요.

처음엔 ‘내가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많았지만
너나위님이 수업 중 말씀하신 “할 수 있습니다”라는 말이
정말 진심으로 다가왔고, 그게 큰 힘이 되더라고요.

특히

• 신축 vs 구축이 아닌 내 예산에 맞는 현실적인 선택
• 대출 한도 체크 → 후보지 리스트업 → 임장 → 분석
• 그리고 단기 판단이 아니라 5~10년을 내다보는 전략적 사고

이런 부분들이 제 시야를 완전히 바꿔줬습니다.

지금은 나도 드림하우스를 향한 로드맵을 하나씩 그려가보려 합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손품·발품 아끼지 않고 끝까지 따라가보려고요.

너나위님, 그리고 함께 달리는 수강생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우리 다 같이 내 집 마련, 꼭 현실로 만들어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