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제목 :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을 제목으로 작성해보세요!
"내가 살고 싶은 집이 어디인가"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한 적이 없었다.
좋은 곳은 아니더라도 지금 사는 상황에 맞춰 만족하며 살았고
내 방이 좀 넓었으면 하는 막연한 생각과 근처 다른 큰 평 수의 아파트도 좋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가도 좋겠다고 생각하는 아파트는 그 가치가 어떠한지,
내 상황으로 갈 수는 있는 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도 분석도 해본 적이 없다.
나름 게으른 완벽주의의 나는
집을 매수한다는 것이 단순히 편의점 물건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기에
상황을 알고 마음의 확신을 가지고 살고 싶은 집에 살아보기 위해 용기 내어 이 강의 수강을 시작합니다.
이 후 내가 이 글을 읽었을 때는 조금 더 성장하는 내가 되어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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