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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경제도 모르고 산지 30년이 넘었는데, 올해 초 “현금만 들고 있는 것은 원화에 몰빵하는 것이다”라는 친구의 말을 듣고 부랴부랴 이것저것 알아보게 되었고, 그리고 점점 다른 친구들이 집을 사는 것을 보고 나니 내가 집을 살 수 있는 때가 얼마 남지 않았겠는데? 하는 생각이 들어 불안감도 들었다. 잘 모르는 상태로 사지 말고 신중하자는 마음이 들어 강의를 결제했는데 올해 소비 중 후회스럽지 않은 소비같다. 마인드셋이 점점 바뀌고 있다. 집을 어떤 기준으로 봐야 하는지, 어떤 마음으로 사야 하는지 등… 


댓글


주유밈
25. 10. 06. 21:49

마지막까지 강의 듣고 후기까지 쓰시느라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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