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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집을 사고 파는건, 내 영역이 아니라고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주변에서 하나, 둘 집을 사는 것을 보고 아! 내가 너무 안일했구나… 집을 사는 것이 늦은 것은 아닌지, 이제라도 할 수 있는지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듣고 난 뒤, 점차 확신이 생겼습니다. 아! 나도 할 수 있구나!! 예산이 얼마가 되었던지 상황에 맞는 집을 최대한 찾아보고 징검다리를 통해 확장해가면 되는구나!! 나도 하나하나 잘 따라가다보면, 언젠가 할 수 있겠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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