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 강의 후기

 저에게 부동산이란 단어는 늘 제 주변에 곁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관심이 없기도 했고, 또한 주변에 부동산을 잘 아는 사람이 존재하지도 않았습니다.

강의에서도 해주신 말씀이네요. 맞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고 막연히 불안감만 조성하는 그런 섹터였습니다.

 그러던 중 주변 지인들 중 몇몇이 내 집마련에 성공했고, 필수 소비재의 관점에서의 집이란 것이 주는 안정감을 느끼는 것을 보고, 또 그 중 일부는 ‘투자재’의 관점으로 다른 세상을 사는 모습을 보니, 저는 조바심과 함께 궁금증이 생겼고, 무지의 영역이니 전문가에게 확실히 배우자라는 생각으로 해당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을 수록 내집 마련에 대한 정의와, 원칙을 들으면서 막연한 불안감은 점차 해소되었고, 

전문가의 시선으로 보는 현 시점 부동산 세상의 정확한 진단과, 전문가의 빅데이터로 구체적인 사례를 통한 신빙성까지.. 1주차를 들었을 때 유일한 아쉬운점은 1, 2년만 빨리 관심가졌으면 두번째 징검다리를 건너고 있지않았을까 라는 아쉬움만 남습니다.

1주차 강의를 완강하고나서, 새로운 세상을 알게된 지금, 이제는 2주차를 듣고 보다 성장된 모습이 기대됩니다.

ps. 강의에 자막이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