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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서울에 내 집을 마련해야겠다고 생각한 지방러입니다.

3살 딸과 태어난지 2달 된 신생아가 있어 조모임에 참여하지 못해 아쉽지만

강의라도 이렇게 들을 수 있으니 다행입니다.

 

과제를 시간을 짬을 내서 하고 겨우 하고 있지만, 열심히 배우면 정말 내 집마련을 잘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들 열정이 넘쳐서 그 에너지 받아갑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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