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거주중이던 오피스텔의 전세금을 받지 못해 보증보험 신청을 한 뒤 심사기간을 보내고 있던 중 더 이상 이런 불안한 삶을 살고 싶지 않고, 자산을 전세금으로 묶어 두는 것이 바보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내집마련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부동산 어플을 한참을 뒤적이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었고, 평소 유튜브로 즐겨보던 너나위님의 수업을 용기내어 신청하게 되었어요!

대출문제부터 집의 위치, 입지 조건까지 모든 것이 막막하고 불확실했던 상황에 너나위 님의 강의를 듣다보니 하나하나 기준이 세워지며 조금씩 선명해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번 강의를 듣고

  1. 조급해하지 않고, 규제를 기회로 삼아
  2.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서
  3. 땅의 가치가 높으며 좋은 입지 조건을 갖춘 곳을 찾아 내집을 마련하고
  4. 내집 마련 이후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살펴보며
  5. 내 집을 디딤돌 삼아 드림하우스에 들어가는 그날까지 한 계단씩 올라가 보고자 합니다.

 

비록 일이니 추석이니 해서 조금 늦어지고 있지만, <천조자조>의 마음을 잊지 않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댓글


와코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