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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들으며 부동산의 흐름에 우리 집이 어떻게 올라타 있었는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이젠 부모님의 손을 떠나 저의 자산을 꾸려나가야 하는 시점이 온것같은데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고 인터넷에 떠도는 이야기들은 믿을 수가 없어 신청하게 된 강의였는데 저의 생각이 틀리진 않았다는 생각이 들게 되는 강의였습니다.

여전히 고민은 많지만 맞는 방향으로 방향성을 설정하여 명확한 플랜을 새우고 강의를 이어가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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