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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카테고리 | 도서명 | 진행상황 | 기억하고 싶은 구절 | 배운점/적용할점 |
| 2 | 투자/재테크 |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 2ing (~164p) | 여러 곳에 그물을 던져둘수록 더 많은 물고기를 잡을 수 있는 것처럼 | 임장 후 모니터링은 각 지역의 부동산 시세 흐름과 변화를 찾아내고 그 원인을 공부함으로써 투자에 대한 안목을 쌓는 데 도움이 되는 아주 좋은 공부법이다. 개통되지 않은 지하철을 이용하려고 그 지역에 전셋집을 구하는 사람이 있겠는가? 나에게 최우선 투자 기준은 저평가 여부이다. 저평가 여부를 잘 파악해나가며 호재는 전세가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모니터링도 해나가야겠다. |
| 싸게 사는 것이므로 가격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고 협상을 시작했다. | 이 물건이 아니면 저 물건, 저 물건이 안 되면 다른 물건을 알아보면 되는 상황이었던 셈이다. 대안이 있는 사람은 급할 것이 없다. 아는 지역을 늘려두면 저평가된 투자처를 발굴할 때뿐 아니라 실제 협상에서도 강력한 무기를 손에 쥘 수 있다. 대안을 갖으면서 조급하지 않게 아는 지역을 늘려나가는 과정을 추후에 거쳐나가야겠다. | ||||
| 사람들이 선호하는 지역과 붙어 있는 부동산일 경우 상승장에서 선호지역의 가격이 상승하면 그 여파가 다음 지역으로 옮겨 붙는 현상을 갭 메우기이다. | 부동산 저평가 여부를 판단 수 있는 안목과 적은 투자금으로 투자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기술, 역전세 등에 대비하여 내 자산을 방어할 수 있는 자금 동원력을 갖춰야 한다. 가치 대비 싼 가격의 물건을 사서 그것이 스스로 제 가치를 찾아가는 시기까지 즐겁게 생활하며 기다리는 투자를 한다. 아는 지역을 늘려 투자 시점에 보다 빨리 자신 있게 실행할 수 있다. 현장에서 흘리는 땀방울이 더 큰 가치로 실현되는 부동산 투자의 선택에 확신을 주고 실제 좋은 성과로 이어주는 것은 결국 내 발이다. 저평가를 판단하는 안목과 적은 투자금의 효율성 극대화, 자산을 방어하는 동원력을 갖춰나가서 내 발로 직접 확신을 가지며 투자를 임하고 기다려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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