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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쏙쏙 들어오는 자모님의 딕션 !!

역시 전직 국어 선생님이었다 

다년간 본인이 겪은 시행착오와  노하우를 최대한 알려주시는 자모님 강의를 들으며 

이렇게 인터넷으로 편히 들을수있는 좋은 시대에 살고있구나를 

다시 한번 느낀 나 

느끼지만 말고 2026년 상반기엔 꼭 1호기 달성하고싶다 

처음이 어렵지 2번째 3번째는 쉽지 않을까 

자모님이 갭에 매몰된다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지역 좋은 랜드마크 아파트부터 차근차근 보라고 하셨는데

당장은 그림의 떡, 오르지 못할 감나무이지만!!!!

월부에서 알려준대로 차근차근 해 봐야겠다 

 

 

 

 

 


댓글


해태방방
25. 10. 09. 01:07

캬~ 이쁜 손글씨라니!!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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