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움직이지 않으면 나의 노후는?

막연하게 잘되겠지라는 생각으로

시간을 흘려보냈던것 같다

이러면 안된다는 불안감이 엄습해서

난 점집을 참 많이 돌아다녔다

차라리 

월부를 조금 더 빨리 입성했었더라면,,,

너바나님의 강의에서

우리 나라 노인인구 빈곤 심각하다는

자료를 보여주셨다

순간 공포가 엄습해왔다

지금처럼 계속 살고 흘려보낸다면

나의 미래가 똑같을 것 같았다

은퇴 자금등 세부 계획을 강의따라 짜보니

억 소리는 나는 단위에 숨이 턱 막히고

자신감이 없어졌다

하지만 그 누군가는 분명히 해냈기에 !!

월부 커리큘럼대로 ..

배운대로 열심히 실행하기로 마음먹었다

우선  작은것

목실감 열심히 쓰고 

지방의 소액으로도

저 평가된 매물을 잘 골라서

투자할수도 있고

방법은 있으니 꾸준히 

잘따라서 행동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경각심과 동기부여가 동시에 된 강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