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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 보고서 노하우
권유디, 자음과모음, 코크드림, 너나위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 보고서 노하우
내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결정하고 그 기준으로 방향을 정해야 해요
더 벌 수 있는 단지를 고르려면 인풋을 넣어야 하는데, 인풋을 안 넣는게 문제에요
잃지 않는 투자를 고르려면 지금도 할게 많아요~
인생에 공짜는 없으니, 더 벌고 싶으면 인풋을 넣으세요
- 자음과모음 강의 중
안녕하세요
큰 부자가 되고 싶어 되는대로 500억 자산가로 지었다가,
닉네임대로 진짜 자산가가 목표가 된
500억 자산가입니다.
이번 1강 자음과모음님 강의는 임장의 시작, 분위기 임장과 임장보고서의 입지분석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강의였습니다.
이미 여러번 수강한 실준이지만, 여전히 어려운 첫번째 입지분석
그중에서도 이번 임보에 꼭 적용해보고 싶은 부분 3가지를 정리해보았습니다.
분임시, 발로 걸으며 반드시 확인할 것
분임 전에 지역의 입지가치를 분석해야하지만, 그중에서 직접 나가서 눈으로 보고 체크해야할 것은 바로 환경과 교통 입지입니다.
자모님은 그중에서도
특히 비선호 시설이 있는지를 주의해서 체크할 것
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선호시설 있는 것보다는 중요한 건, 비선호 시설이 없어야 한다!
사람들이 가치있게 생각하는 완벽한 환경은 선호 생활권에만 있으니,
비선호 시설이 없는 것만으로도 환경에서 플러스 요소가 된다는 것을 이번에 다시 리마인드하게 되었습니다.
분임을 다녀온 후 꼭 남겨야 할 것,
그건 바로 동별 선호도
틀려도 좋으니 무조건 동별 선호도를 남겨야 한다! 라고 강조해주셨는데요,
항상 선호도를 매길 때마다, 내가 그 지역을 전부 다 안다고 생각할 수 있나, 라고 늘 반문하게 되었는데
일단 틀려도, 나중에 다시 고치더라도
무조건 백지도에 생활권을 나누고, 선호도를 구분하는 연습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덕분에 이번에 분임을 다녀온 직후, 바로 생활권을 나누고, 선호도 순위를 매겨보았는데, 그 과정에서 분임루트를 다시 한번 더 리마인드 할 수 있게 되어, 해당 지역이 좀 더 선명하게 머릿속에 남게 되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모님이 특별히 더 강조 했던 것
저같은 재수강생이라면 분임 전에 해야할 것 3가지!
그것은 바로
지역의 기본 정보 + 지역의 단지 시세트래킹 + 지역의 시세지도 그리기
네.. 저는 사실 늘 분임은 지역의 기본 정보만 조사해서 나갔어요,
그나마도 안 한 적도 있었다는…
그래서 이번에는 시세트래킹까지 하고 분임을 나가자! 다짐했었지만!!!
아쉽게, 시간상(또 핑계) 못하고 분임을 나갔답니다.
단임 전에 시세와 지도를 그리고 단지 조사를 한 이후에 단임을 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하며!!!
매번 수강하지만, 기본이 가장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 이번 실준반 1강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모님은 투자자로 성장하기 위해서,
진짜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부정적인 생각보다 긍정 확언을 계속하라고 용기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해야할 생각
한다!
될때까지 한다!
꾸준히 한다!
버틴다!
잘한다!
매일매일의 작은 성공에 집중하는 오늘 하루를 보내겠다는 다짐을 또다시 하며
1강 후기를 마칩니다…
몸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그랬든 열정 넘치게 강의해주신 자음과모음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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