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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실전준비반 71기 가나다람쥐] 1강 자모님 수강후기 "투자자로의 삶을 세팅하지 않으면 살 수 없어."

25.10.09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 보고서 노하우

  1. 나는 아직 잘 모른다.

-투자를 하고 싶다는 열망은 가득한데 그 방법과 실체(?)가 아직 눈에 보이지 않아 강의를 계속 결제하는 중이다.

-임장보고서와 임장을 다니면서 내가 직접 손품과 발품을 들이다 보면 보이는 게 있겠지?

-아직은 강의에서 투자 사례 예시를 보며, 나중을 위해 받아 적을 뿐, 큰 깨달음을 얻지는 못하는 것 같다.

-계속 고민 되는 건 나의 거주 상황/ 미래 결혼 계획/ 예산 안에서 어떤 투자를 해야 할까? 사후 관리? 같은 것이 고민이다. 

-2-3년 안으로 결혼을 하고 싶은데, 내가 지방투자로 매물을 사 놓으면 생애 최초 대출이 안되지 않나? 싶고, 상대방의 기회를 뺏을 수도 있지 않나? 싶다. 지금이라도 결혼상대가 생기면 돈을 합쳐서 수도권 내 집마련을 우선 해야 하나? 고민된다. 너무 앞서가나?

 

2. 초보자의 미션

-투자의 길은 예상하는 것보다 힘든 일이다. 돈을 벌려면, 전문가가 되려면 당연히 많은 노력과 시간을 들여야 하는 거겠지. 

-자모님 역시 “투자자로의 삶을 세팅하지 않으면 살 수 없어.”라고 하셨다. 시간이 날 때마다 하는 것은 취미의 영역이다. 지금 나는 퇴근 이후의 삶을 좀 더 잘 보내고 싶어서 듣는 것도 크다. 취미의 영역으로 넣어뒀던 것 같다. 

-쇼츠 넘겨 보기를 줄이고 자모님처럼 시세 데이터 습관적으로 보고, 지도 보고 지역을 익히는 습관을 들여야 겠다.

-들인 시간보다 얼마나 몰입하느냐가 중요하다고 했다. 삶이 바빠 몰입은 강의나 과제할 때나 조금 하는 것 같다. 

-그래도 너무 열심히 하면 힘 빠진다. 전 조장님 말씀처럼 ‘젖어들어가기’에 집중해 보려 한다. 

-자모님도 초보자에게 맞는 미션을 몇 가지 주셧다. 

  (1) 강의에서 하라는 대로 따라만 하기 (>>월부칼럼) : 마음의 부담이 조금 줄어든다. 하라는대로만 한번 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복잡하게 생각해서 마음의 부담을 늘리지 말자.

  (2) 임장하기와 임장보고서, 강의 듣기 이 세 가지는 미루지 말고 꼭 할 것. 안 할 시 대가가 가장 큰 것들이다.  

  (3) 과제양식 템플릿 채우는 것만이라도. 주말 반나절 이상 임장가는 습관들이기!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잘한다'가 아닌 '한다'이다.

  (4) 내가 하는 행위가 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필요한 거야 라는 확신을 가지고, 그것을 할 시간이 되면 그것을 하고 있어야 한다. 

  (5) 알고 있는 지역과 아파트를 늘려 비교한다. (초수강자는 수를 늘리는 것에 집중) 

-지방은 광역시부터. 지금은 경상권 투자가 가능하다. 

-서울은 4급지, 경기도 왔다갓다 하면서 비교해봐라. (경기도1기 신도시: 환경 교통 비교하기 좋음.)

 

3. 임장 계획

노원구-금천구(직장근처)-서울3,4급지-서울1,2급지-지방 광역시 - …

조금 까마득하네. 앞마당은 어떤 순으로 늘려가야 할지도 알고 싶다.

지방 투자를 정말로 할지말지부터 결정해야 할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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