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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 88기 36조 가나다람쥐] 비전보드_ver. 1 ^^~!! (이제 갈팡질팡을 조금 곁들인,,)

25.09.08

처음 써 봐서 많이 어려웠다ㅠ 

행복한 삶, 내가 원하는 삶은 무엇일까?

엄마에게 마침 전화가 왔다. 하시는 말씀이, 너무 돈이나 부동산 같은 거에 매몰되지 말라.

좁게 보면 놓치는 것이 있을 것이고, 너가 나중에 불행해지거나 공허해지길 원치 않는다고. 

팔자 좋은 소리다 싶으면서도, 할 말이 없었다. 

여기 다 적지 못할 고민이 많다.

나는 왜 돈을 벌려고 하는 걸까? 왜 월부에 들어왔을까? 

두려움 때문이다. 뒤쳐진다는 두려움, 생존하지 못할 것 같은 두려움. 

준비되지 않은 엄마 아빠의 당장 5~10년 뒤의 삶이 나는 너무 두렵다. 

생존의 기반을 마련하고 은퇴해서 내가 원하는 삶을 사는 것이 정답일까?

두려움만으로 투자자로서의 긴 길을 갈 수 있을까?

쭈욱 꿈꿔오던 작가의 꿈을 같이 병행할 수 있을까?

갑자기 진로 고민을 하고 있는 것 같네,, 

일단은 여기서 많은 분들과 대화하며 지혜로운 삶의 방향을 잡아나가고 싶다. 

 

비전보드는 반기에 한번씩 구체적으로 작성해 보며

우리 조장님처럼 버전 업을 계속 시켜야 할 것 같다..^^;

 


댓글

한번만더
25.09.11 22:25

처음치시고 너무 잘쓰셨는데요?! 부모님의 말씀. 저도 똑같은 말을 만날 때 마다 듣는답니다. (돈돈 거리지 말라구...) 그런데 저는 욕심이 있는지 포기할 수가 없더라구요.ㅎㅎ 다람쥐님도 고민하고 비전보드를 계속 써보면서 진짜 원하는 것들을 계속 추구하시면, 흔들리지 않고 계속 하실수 있을 거라 믿어요. 그리고 원하는 모든것 꼭 이룰겁니다. 잘하실수 있어요! 화이팅!

응원하는 월부기
마음연필
25.09.08 21:20

우와.. 저도 꿈용기님 글에도 힘을 얻고 가네요~ 가나다람쥐님께서 일찍부터 자본에 눈을 뜨신 만큼 분명 좋은 결과로 돌아올 날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쉽진 않겠지만 같이 잘 해봐요~

일구이무
25.09.09 23:22

가나다람쥐 님 비전보드와 고민 글 잘 읽었습니다. 고민을 나누는 것도 큰 용기가 필요할 텐데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년에 내 집 마련 기초반 수업 때 경험했던 이야기를 드리고 싶어졌습니다. 7명 조원중에 20~30 대 4명, 30~40 대 1명(저), 50 대 2명으로 구성된 조였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다가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20~30대 분들은 50대 분들의 자산규모를 부러워하셨고 50대 분들은 20~30대 분들의 시간을 부러워하셨습니다. 그 사이에서 저는 두 그룹 모두를 부러워하고 있었습니다. 가나다람쥐 님께서 지금부터 시작하신 것 너무 잘하신 일입니다. 앞으로 근로소득도 꾸준히 늘어나실 거고 지출 통제 잘해서 종잣돈 규모도 늘려나가시면서 실력을 쌓으시면서 투자도 하실 테고 좋은 배우자 만나셔서 맞벌이하시면 더 좋은 지역에 투자도 가능할 것입니다. 월부에서 동료들과 함께하시면 조금씩 목표에 다가가실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비전보드의 목표를 달성하실 때까지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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