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써 봐서 많이 어려웠다ㅠ
행복한 삶, 내가 원하는 삶은 무엇일까?
엄마에게 마침 전화가 왔다. 하시는 말씀이, 너무 돈이나 부동산 같은 거에 매몰되지 말라.
좁게 보면 놓치는 것이 있을 것이고, 너가 나중에 불행해지거나 공허해지길 원치 않는다고.
팔자 좋은 소리다 싶으면서도, 할 말이 없었다.
여기 다 적지 못할 고민이 많다.
나는 왜 돈을 벌려고 하는 걸까? 왜 월부에 들어왔을까?
두려움 때문이다. 뒤쳐진다는 두려움, 생존하지 못할 것 같은 두려움.
준비되지 않은 엄마 아빠의 당장 5~10년 뒤의 삶이 나는 너무 두렵다.
생존의 기반을 마련하고 은퇴해서 내가 원하는 삶을 사는 것이 정답일까?
두려움만으로 투자자로서의 긴 길을 갈 수 있을까?
쭈욱 꿈꿔오던 작가의 꿈을 같이 병행할 수 있을까?
갑자기 진로 고민을 하고 있는 것 같네,,
일단은 여기서 많은 분들과 대화하며 지혜로운 삶의 방향을 잡아나가고 싶다.
비전보드는 반기에 한번씩 구체적으로 작성해 보며
우리 조장님처럼 버전 업을 계속 시켜야 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