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등짝 찰싹찰싹 맞았던 그런 추억 떠오르게 했던 너나위님 강의..!

  • 23.07.28

마지막 4주차 강의를 완강했습니다!


목욕탕에서 때 안 밀고 나간다고

등짝 찰싹찰싹 맞았던 그런 추억 떠오르게 했던 너나위님 강의..!



‘소액 투자 가능’이라고 들었는데 1억 넘게 있어야 하네..

부동산은 영원히 잡지 못할 신기루 같은 건가..

나도 방법이 있는건가..


이런 생각들을 뒤집고 당장 해야 할 것을 알려주신 너나위님 강의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수행의 수준을 높여라는 이야기.

돈 벌려고 왔으면 교양수업 듣는 것처럼 말고 행동하라는 소중한 교훈을 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고

실제로 수업과 놀이터의 많은 분들때문에 행동에 용기를 얻었던 주간이었습니다.


“열심히 하겠다고 마음먹었으면 열심히 해야한다 그래야 다음 스텝으로 넘어간다.”

현재 저의 상태는 투자를 못하는 1단계입니다.

질문이 뭔지 모르는 상태이거든요. 튜터분들이 질문있으면 하세요 해도 아~무생각이 없다가

다른 사람들이 물어보면 “맞아맞아 내가 그거 궁금했었어!” 하는 게 바로 지금 제 상태라

바로 겸손모드가 들어갔죠.  묻고 따지지도 말고 그냥 하는 상태여야 하겠구나 했어요.


요즘 조금 지칠때는 월부 100일이라도 했어? 3개월은 해야지?

라고 물어보곤 한답니다.

“목표를 이룰 때까지 투자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선택”은 매일매일 해야 하는 일이네요.


그리고 정답을 맞추려고만 하지 말고

내 생각을 마음껏 하고 검증을 해보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과제를 하면서 보기는 엄청 봤는데 뭐가 1등인지 너무 헷갈렷지만

너나위님이 가르쳐주신

초보용 비교평가법을 적용하면서 생각을 적어나갔어요.

화려한 그래프 비교 없지만 (아직도 그래프가 왜 이렇게 어려운지!)

이거부터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지방투자에서 벌었던 수익들+

수도권에서 벌었던 수익들을 공개 해주셔서

아 실제로는 현실적으로 이정도 수익을 거둘 수 있겠군 가늠이 되어서

더 현실적으로 생각하게 되었어요.

부동산 결코 한방이 아니다. 노력한 만큼 돌아오는거다.

특히 종자돈 적으면 지방 돌아서 수익화하고 수도권 오는거다.

그런 길을 알려주셔서 앞으로의 투자생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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