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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 보고서 노하우
권유디, 자음과모음, 코크드림, 너나위
외부에서 듣는거라 끊기기도 하고 흐름을 놓치기도 하여 제가 들은 부분 위주로 후기 작성해 보겠습니다.
재이리튜터님과는 지난 열기때도 함께 하였는데요, 주당 100시간을 투자하고 계시다는 말씀을 듣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하루가 24시간이고 하루 8시간을 쓴다고 해도 56시간인데 거의 1일 13시간정도씩을 쓴다는 건데 어떻게 그게 가능하지?????? 정말 경이로왔습니다. (몇시간 주무시는건가효 ㅠ)
목표가 뚜렷하고 몰입을 하게되면 가능한 일인겁니꽈? 단발성은 가능할 수 있다고 해도 꾸준하게 이어가는 것이 정말 존재 자체만으로도 귀감이되고 힘이됩니다!!
튜터님도 이리 시간을 투자하시는데 내가 뭐라고.. ㅠ 정말 깊이 반성합니다..
조장님들께서도 늦은 시간까지 다양한 질문들을 해주셔서 많이 배웠습니다.
튜터님께서 하신 말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투자자로써 꼭 가져가야 할 두 가지 루틴이 있다면 시세와 독서라고 하신 것입니다.
시세를 몰아서 하려니 힘든 것이라며 매일 꾸준히 30분씩 시세에 투자하는 루틴으로 하라는 꿀팁을 주셨습니다.
독서도 페이지로 목표를 정해서 루틴으로 가져가고 계시다고 합니다.
(너나위님께서 매일 잠들기 전 50페이지를 읽는다는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BM. 매일 30분 시세보기 + 1일 30페이지 읽기
저는 단지비교가 너무 어려워서 질문을 드렸는데요,
뚜렷한 특징을 가진 단지는 비교가 쉬운반면 고만고만하고 선호도가 떨어지는 단지들은 급지가 달랐을 때 어떻게 비교하는 것이 좋은지가 궁금했습니다.
어쩌면 답이 정해져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럴 땐 더 찾아보자!! ㅎㅎㅎ]
권유디님 말씀처럼 임장을 더 하고, 더 많이 분석하고, 앞마당을 더 만들면 답이 안나올수가 없을 그 지경(?)에 이르겠지요. 지역 안에서도 단지 대 단지로 비교평가를 많이 해보고, 끊임없는 비교평가를 통해 능숙해지도록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화임장이 어렵다고요? 100군데 이상 전화해보세요~
자모님 말씀처럼 재이리튜터님께서도 벽을 한 번 넘어보면 그 다음은 쉬워진다고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저의 벽을 넘어보는 10월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사라탕 임장팀장님, 설이가게 원씽팀장님, 퀴즈팀장 드래곤스톤님, 인증팀장 슬기로운여름님, 서울윤 과제팀장님, 뉴나응원팀장님, 나리쟈 목실감팀장님 함께 해 주실꺼죠~? ^ㅡ^
각자의 자리, 각자의 상황에서 매일 열심히 한걸음씩 내딛는 모습이 너무 멋지십니다!
마지막까지 이 페이스 잃지 말아요 우리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