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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마당이 아직 없는 시점에서 처음 분위기임장을 해야 할 때는 난감했습니다.

구에서 시작해서 동 까지 어디서 무엇을 봐야 할 지 너무 광범위한 것 같았습니다

강의에서 ‘지도’부터 잘 봐야 위치도 알 수있고, 많은 걸 볼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 지역에 인구수, 인구이동 등  지역분석을  또 세분으로 직장, 교통, 학군, 환경, 공급,등  판단기준으로 땅의 가치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고 합니다. 

2강의 시세분석, 단지임장, 단지분석 정말 꼭 알고 싶었던, 다시 복기 해야 하는 강의였습니다.

 

### 적용 할 점 

시세조사는 생활권별, 개별단지 시세분석 해서 정리하고,내 돈으로 살 수 있는 투자가능대상을  사전조사한다.

시세지도의 기준이 되는 데이터로서, 지도에서 직관적으로 단지의 가치, 가격파악을 할 수있다

내가 가진 종잣돈으로 접근 가능한 아파트를 찾고, 기준으로 삼을 매수가 확인한다.

현장(임장)을 확인 후, 기준으로 삼을 매수가에 가격이 들어 올 때 매수를 고려한다.

 

단지임장은 사전조사 (지역개요와 시세지도)와 분위기임장을 마치고 한다

단지외부 - 역, 정류장, 초등학교 등 가는 과정이 안전한가? (안전성)

              - 인도와 차도가 잘 구분이 되어 있는가?, 정돈이 잘 되어 있는가? (쾌적함)

              - 언덕이 있는가?, 길이 평평하게 보수되어 있는거? (스트레스)

단지내부  - 동간거리가 충분히 넓은가? (동간거리)

              - 조경이 잘 되어 있는가?(나무,단지내 도로),단지는 깔끔한가?(분리수거,쓰레기상태,외관) (조경, 단지관리)

              - 지하주차장이 있는가?, 단지와 연결이 되어 있는가? (지하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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