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주차 내집마련기초반 핵심 요약 (1~6강)
🔹 1강. 대출과 집 선택의 기본 원칙
- 대출은 두려움이 아니라 도구:
→ “적절한 대출”은 자산을 불리는 수단. - 적정 대출 규모: 저축액의 약 ⅔ 수준.
→ 영끌은 금리상승·집값하락에 취약함. - 리스크 관리: 집값이 30% 하락해도 감당 가능한 범위 내에서 매수.
- 선택 기준: 내 취향보다 대중 선호를 우선. (팔릴 집을 사자)
- 대출 기준 차이
- 정책대출: 세전소득 기준
- 은행대출: 세후소득 기준
🔹 2강. 대출 기본 개념 (LTV, DTI, DSR)
| 용어 | 의미 | 적용범위 | 핵심포인트 |
|---|
| LTV (주택담보인정비율) | 집값 대비 대출 가능 비율 | 모든 주담대 | 최대 6억 한도 / KB시세 기준 |
| DTI (총부채상환비율) | 소득 대비 원리금 비율 | 정책대출 | ‘이자만’ 고려 → 제약 거의 없음 |
| DSR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 모든 대출의 원금+이자 비율 | 은행대출 | 1금융권 40% 제한 / 가장 보수적 |
| 스트레스 DSR | 금리 상승 대비 계산 | 수도권은 +1.5% 가산금리 | 대출한도 줄지만 실제 이자엔 영향 없음 |
✅ 핵심 요약:
정책대출은 완화적(DTI 중심),
은행대출은 보수적(DSR 중심) 계산.
🔹 3강. 좋은 아파트의 조건 (입지 판단)
- 전고점이 높을수록 상승여력↑
- 직주근접보다 강남접근성이 중요 (수요의 중심축)
- 아파트 밀집지역 선호 (뉴타운): 인프라·수요 안정성↑
- 급지 vs 신축
- 상급지: 위치가 우선
- 중하급지: 신축 선호가 더 큼
- **지형(경사)**보다 위치가 더 중요 → 상승장엔 경사도 상쇄됨
🔹 4~5강. 입지 분석 실무
🏙 서울 3대 업무지구 수요
| 지역 | 상주인구 | 최근 증가 |
|---|
| 강남권 | 170만 | +70만 |
| 도심권(광화문·시청) | 66만 | +5만 |
| 여의도 | 44만 | +10만 |
→ 강남 접근성 = 수요의 핵심
🚇 교통
- 강남까지 1시간 이내, 지하철 접근성 필수.
- 선호 노선 순위: 2호선 > 9호선 > 3호선 > 7호선 > 5호선 > 신분당선
- 같은 역세권이면 신축 선호.
🏞 환경
- 선호요소: 백화점·대형몰·마트·병원·공원
- 비선호: 유흥가·외국인 밀집·공장
🎓 학군
- 중학교 학업성취도 확인 (호갱노노 활용)
- 명문학군 or 안전한 초등 통학로
- 학원가 규모도 중요 (학군 대체 가능)
🔹 6강. 실전 전략과 마인드셋
- 10년 시야의 장기투자 → “잃지 않는 투자”
- 지역 인구 구조 확인: 젊은 세대·아이 많은 곳 선호.
- 아파트 밀집지역 = 환경 우수 가능성 높음
- 중학교 성취도 85% 이상이면 준학군
🧭 단지 비교 포인트
- 교통 - 환경 - 학군 순으로 필터링
- 조건 비슷할 시 급매 or 협상 여지 있는 곳 선택
- 전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 → 매수 타이밍 가능
- 최고의 선택보다 ‘최선의 선택’
- 너무 완벽주의 금지
- 여러 지역 임장으로 정보량 확보
- 행동력이 수익을 만든다.
💡 핵심 원칙 요약
✔️ 20~30% 하락해도 버틸 수 있는 집
✔️ 대중이 선호하는 입지
✔️ 실거래가 대비 호가 낮은 매물
✔️ 완벽보다 실행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