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월부 2주차 강의를 들으면서 빚(대출)은 곧 망하는 길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던 지난 날이 아쉽게 느껴졌다. 이제라도 대출에 대해 마음을 열고 잘 이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과도한 대출도 과소한 대출도 아닌 적절한 대출 금액을 찾는 법을 알려주셔서 정말 유익했다.

내 취향이나 익숙한 동네보다는 일자리수, 교통, 학군, 환경 등을 보고 잘 선택해야 한다는 것도 알게되어 내집마련을 통해 자산을 증식할 수 있는 기반을 강의를 통해 잘 다지게 된 것 같아 감사하다.

 


댓글


해피균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