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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임장보고서의 서막이 올랐다,,?

내마기로 7월에 월부를 시작해서 여러 글들을 보면서 앞마당과 임보를 많이 들었지만, 

대체 저건 뭐길래 다들 중요하다고 하는걸까 항상 긍금했다.

 

이제야 상자를 다 열어놓은것 같은 기분이다.

 

임장보고서를 왜 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왜 완벽주의가 아닌 완료주의로 해야하는지. 

 

지금 꼴랑 방화동 마곡동 시세정리하는데만!!!! 하는데에 이틀이 걸렸고, (물론 48시간을 쓴건아니지만,,)

아파트만들때 타입하나만 했으면 좋겠다. 진짜 소리지르고싶음

 

 

 

가열하게 [나]형을 선택했는데 조금 무섭다 3주차 과제는 무엇일까.

어떻게 나를 완성시킬까?

 

재밌게 해야지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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