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강의를 다 듣고 한참 과제를 하던 중 쓰는 오프닝 과제 후기
부동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30대 중반 회사원 입니다.
지방에서 올라와 그저 예적금 열심히 넣고, 주택청약을 부으며 언젠가 청약당첨으로 내집을 마련하겠지 라며
안심하고 있었지만 어느새 이건 안심이 아니라 내 자산, 내집 마련에 대한 방임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무료로 진행하는 내집마련 챌린지 강의를 듣고 홀린듯이 내마기 코스까지 결제했습니다.
오프닝 강의에서는 저의 이런 방임(?)정신을 나무라듯 정신차리게 하는 말씀을 많이 해주시더라구요.
좀 더 일찍 시작할껄 좀 더 일찍 관심을 가질껄..
1주차 강의를 다 들으면서도 그 생각이 내내 떠나질 않았습니다.
무튼 여러모로 부동산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사람 한명 살리는 오프닝 강의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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