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은 강남쪽이고요
지금은 월세살아요!!!
드디어 6개월 안에 점프하려고 하는데
뭉칫돈들을 긁어 모은 걸로만 직장과 가까운 관악구 전세로 갈지
뭉칫돈 + 대출까지 껴서 좀 힘들겠지만 범계안양 이쪽에 자가를 소형이라도 좀 갈지….
고민이 있어요..
저번에도 올리긴했는데아직도 못정했어요
전에 말씀주신 거주보유분리??는 ㅠㅠ안될거같아요 하나만 정한다면!!!
직장 가까움
전세라서 매달나가는 돈 별 부담 없음
근데 내 집 아님
미래가 좀 걱정되긴함
전세 이사 또 할 생각하니 벌써 귀찮긴함
2. 안양 소형 자가
직장 멀어짐 관악구에 두배 시간
대출끼면 매달 부담 커짐… 계산해봤는데 지금 쓰는거에 60%는 줄여야함
하지만 내집
근데 소형…ㅠ
하지만…이사안해도됨..진짜 내 뭔가가 생김…
참고로 미혼 30대입니다
오랜만에 월부 들어와서 보니까
밑에 규제 얘기 있던데… 지금은 타이밍이 아닌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