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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하게 생각만 하고 실행을 하지 못하고 결국 내가 살고 익숙했던 곳을 구매 후 팔기까지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더이상 미루면 안될것 같아 내마기를 시작했는데, 흔들리지 말고 기준 안에서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분임을 함깨 다녀오면서 왜 임장이 중요한지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젊은 친구들의 열정도 너무 부럽고 기특하기까지 했었답니다. 월부에서 떠나지 않고 나의 찐공부가 제 아이들에게도 전달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다른 과정도 열심히 들어보려고 합니다. 늦었다고 해도 늦은 것이 아니겠죠? 알지만 실행하는 것은 더 더 어렵다고 하잖아요~~~ 지금이라도 실행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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