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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사람들의 사고의 범위가 자산의 크기에 한정된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당장 가지고 있는 돈이 크지 않은 사람일 수록, 

투자를 하거나 할 경우에 한계를 명확하게 그어버리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강의를 듣기 전에는 저의 선택지의 한계를 명확하게 그어버렸는데요. 

오히려 이런 강의를 들으면서 선택지의 폭이 생각보다 다양할 수도 있다는 

희망 같은게 생겼습니다. 

물론 제가 임장도 열심히 다니고, 단지분석도 열심히 해야 

얻을 수 있는 결과이긴 하겠지만요. 

 

대출 같은 수단들을 무조건 안좋게 볼 게 아니라

하나의 전략으로써 활용해야 한다는 말. 

그렇다고 과도한 대출을 해서 삶을 피폐하게 만들면 안된다는 말. 

와닿았습니다. 

 

좀 더 노력해서, 조금 더 나은 집을 구매할 수 있도록

끝까지 화이팅해보겠습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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