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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집을 매매한다는 것은 너무 먼 남의 일이라고 느꼈어요. 그래서 지레 포기하고, 제가 살아온 동네나 당연히 서울에서는 살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강의를 들으며 공부해서 나도 할 수 있겠구나 라고 마음이 먹어졌어요. 그리고 경제나 제테크에 대해서도 보수적으로 하면서 마냥 어려운 것이라고 느껴졌는데 강의에서 경제의 기본 기초원칙 까지 알려주어서 정말 많은 공부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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