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추천도 있었지만, 자신과 타협하게 되어, 미뤄놓게되는 가장 중요한일을
해야만 하는 환경이 필요하여 신청을 하게되었는데, 신청 한 나자신을 칭찬해야할 것 같아요! ^^
"돈 그릇을키우는 것에 집중하자"
"목표는 낙관적으로 계획은 비관적으로 다시 실행은 낙관적으로"
“364일 실패해도 1번의 성공을 했다면! 과정을 쌓는게 중요하다”
고비를 만나거나 실패하면 거기서 무너져서 허우적대고있었는데, 열심히 환경속에서 묵묵히 그릇을 키워나가고 있는 동료분들과 허씨허씨튜터님을 만나 많은 인사이트와 응원을 받은 것 같습니다. 힘내볼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