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를 처음 듣고 있는 부린이입니다.
환금성 및 실제 매매가 잘 되는 단지를 고르라는 강의를 들었는데요..
이게 세대수가 아파트별로 다르다 보니 한달에 몇건 정도 매매가 되어야 잘되는 것인지 감이 잘 오지 않아서요
어느 정도 되어야 매매가 잘 되는지 구분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지표를 알려주실 수 있으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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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안녕하세요 해물칼국수님~ 위에 다른 분들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시장상황과 가격에 따라 거래량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좋아하는가?를 체크해보기 위해서 저는 가끔씩 2023년에도 거래가 되었는지 살펴보는 편입니다. 하락장이었기에, 그 시기에도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지들은 거래가 꽤 되기도 하였습니다.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300세대 이상으로 살펴보시면 대략적으로 감을 잡으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해물칼국수님 안녕하세요 :) 내마기를 듣고 있으시군요 ㅎㅎ 환금성 및 실제 매매가 되는 단지가 맞는가가 궁금하신 것 같아요 사실 이 부분은 지역, 생활권마다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공식처럼 지표가 따로 있다고 보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보통 저층, 탑층 제외, 300세대 이상의 단지가 환금성이 있다고는 보는데 이건 선호도에 따라서 너무 다른 부분이 있어요. 예를 들어 해당 단지가 강남에 있는 것과 수도권 외곽에 있는 것과 다른 것처럼요 :) 저는 그래서 전국적인 하락장이었던 23년도 초에 거래가 얼마나 찍혔는지를 보기도 합니다. 하락장에서 환금성이 안좋은 단지는 거래가 안되어 1년 넘에 팔린 기록이 없기도 해요. 이 부분을 한 번 확인해 보시면 좋고, 매물 보러 가서 부동산 사장님께 이 단지 나중에 매도 하기도 괜찮나요? 라는 식으로 물어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대신 물건지 사장님은 자신이 유리한 쪽으로 말씀 주실 확률이 크기에, 궁금한 단지의 단지내 사장님에 아닌, 다른 단지의 사장님께 여쭤보시는게 좋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부분이 칼국수님께 도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
해물칼국수님 안녕하세요~ 환금성에 대한 질문을 주셨네요.😄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매매거래량도 중요하지만 그 앞단에 파악되어야하는 것은 '수요'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선호도와 거래량은 정확히 비례하지 않고, 시장 분위기나 규제에 따라 거래량이 달라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지역 내에서 최상단으로 선호하는 단지는 모두가 살고 싶어하기 때문에 오히려 매물이 잘 나오지 않아 거래량이 많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이전 상승장에 거래가 많이 되며 올라갔던 단지들이 하락장에서 거래가 하나도 안되는 모습을 보이기도합니다. 때문에 '평균적으로 몇 건 거래가 되면 잘 되는 것이다'라는 기준을 일괄적으로 적용하기는 어렵습니다. 부동산에서 환금성을 보는 것은, 결국 내가 팔고 싶을 때 수익실현을 할 수 있는지 파악하기 위함입니다. 여러 단지들의 거래량을 데이터로 비교하고, 현장 임장을 통해 거래양상을 파악하다보면 언젠가 자연스럽게 단지의 선호도가 파악되는 날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원하는 답변이 아니라 실망하실 수도 있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해물칼국수님의 성장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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