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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울고싶다~~화가난다~~~ 짜증난다~슬프다~ 왜 나는 멍청하고 이해력 도 부족하고 게으른지?
다른사람들 은 벌써 저기 앞에 가고 있는데 나는 왜그리 멍청해서 강의가 어렵고 과제가 어렵고 힘든지
이런 문제점을 알면서도 바꿀생각을 안하고 내몸이 편할 려고만 생각한다
행동도 느리다고 자꾸 탓 만 할까? 내가 너무 한심 스럽고 답답하다
생각해 보자
10년뒤 나를 생각해 보자 10년 전 과 달라지지 않은 삶 과 달라진 삶
안하고 놀았다면 지금과 같거나 그 이하 일 가능성이 높고 그때 할껄 하며 후회하고 있겠지....
그렇다면! 느려도 놓지 않고 계속해서 공부를 하고 있다면 10년후 엔 지금보단 낫은 삶이겠지? 적어도 같진 않을것 이며 이하의 삶은 아니겠지? 업그레이드 된 삶 일 것이고 후회도 없을것이고 내자신이 기특 하겠지..
3강 에서 주우이 님이 "자신의 한계를 규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할수있다고 생각하면 할수있다 하셨고 "앞으로 가되 옆으로는 가지말자" 라는 말씀이 나도 할수있는 사람이라는 걸 보여주자 하며 다시 한번 마음 을 다잡게 되었고
"실력에서는 뒤쳐질수 있어도 노력에서는 뒤쳐질수 없다" 라는 말씀에 큰 용기 가 생겼고 앞으로!! 포기 하지않고 느리지만 차근차근 천천히 정상에 올라보자 라는 아주 큰 다짐을 하게 되었고 나도 할수있다 하면된다 라는 말을 내가 할수 있구나 라는것을 깨닫게 되었다
성공한 사람의 습관을 따라해 보자!! 할수있다 할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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