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안녕하세요, 쌤(신국부론님) 저는 쌤이라는 호칭이 참 좋아합니다.제 나이는 53세이고, 그동안 개인사업을 하며 가정도 안정적으로 꾸려왔습니다. 하지만 인생이 늘 마음먹은 대로 흘러가지는 않더군요. 누구나 그렇듯 저에게도 여러 굴곡이 찾아왔습니다. 지금은 사업을 정리하고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 어떤 일을 해야 할까, ‘나에게 맞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하던 중 우연히 유튜브를 보며 그래 나도 유튜브를 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하지만 막상 시작하려니 벽이 너무 높게 느껴졌고 도전이 쉽지 않았습니다. 사실 다른 분의 무료 강의를 듣고 바로 유료 강의를 신청했지만, 너무 어렵고 복잡해서 1주차 강의만 듣고 포기했습니다. 강의비도 적지 않아 마음이 많이 씁쓸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신국부론 쌤의 영상을 보게 되었고, 이분 강의는 또 비싸겠지…’생각하며 확인해봤는데, 놀랍게도 정말 합리적인 금액이었습니다.
그래서 망설임 없이 바로 신청했습니다. 앞서 들었던 강의들은 내용이 복잡하고 이해가 어려웠지만, 신국부론 쌤의 강의는 초보자인 제가 100배는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초보도 바로 채널을 개설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초보의 입장에서 친절하고 명확하게 설명해주신다는 것이 저에게는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쌤 말씀대로 열정보다는 꾸준함으로 조금 천천히 배우며 나아가고자 합니다.
좋은 강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쌤.
 


댓글


김민구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