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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금융러

사실 첫 강의를 결재하는데도 수백번 수천번의 고민으로 시작했습니다.
월급쟁이로서 강의료 조차 비싸다고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아직 제대로 수익을 느끼지 못해 성과라고 정의를 할 수 없지만
첫 걸음을 어떻게 하고 앞으로 이런 방향이라는 것을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절세 계좌의 이름은 알았고 무작정 입금을 해서 투자를 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라 상황별로
합리적인! 방법을 추천해주는 것이 엄청 도움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비록 시작은 미비하지만 끝은 창대하리라 라는 마음가짐으로
굳세게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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