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과제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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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대로 적용해볼까? 수익률보고서에 입지평가(등급) 접목시키기!

안녕하세요. 플랭입니다.


3주차 강의에서는 양파링님이 입지에 따라 등급을 매기는 방법을 설명해주시는데요 !


우선, 입지 등급은 왜 매겨야할까요 ?


왜냐하면 사람들이 느끼는 입지에 대한 평가는 제각각이기 때문입니다 !


이런 평가를 일원화해서 절대적인 값으로 등급을 매긴다면? 판단을 내리는 데 더 도움이 되겠죠?




등급을 매기는 항목은 입지: 직장, 교통, 학군, 환경, 공급 총 5가지입니다.


여기에 S, A, B, C 등급을 매깁니다.


입지 등급은 입지마다 다른데요! 직장부터 써보겠습니다.



<직장>


등급을 3-2-1로 외우면 쉽겠죠?




<교통>




기준이 되는 역을 외워두면 쉽습니다.


1순위는 강남역이구요.


추가 원도심으로 시청역, 여의도역을 기준으로 하기도 합니다.


부도심으로는 마곡역, DMC역, 가산디지털단지역, 구로디지털단지역, 판교역을 설정하시면 된답니다!



<학군>


95%를 기준으로 5%씩 깎으면서 기억하면 쉽습니다!




<환경>





아파트 반경 1km를 기준으로 백화점 2개부터 S등급입니다!



<공급>



적정수요를 구한 뒤 그 값이 평가기준의 어디에 해당하는지 보시면 됩니다!





예)


이촌동 강촌아파트


입지평가


1. 직장 (B등급)

용산구 종사자수 152,605명 / 사업체 수 29,680개



2. 교통 (A등급)

강남 33분 / 여의도 34분 / 시청 25분







3. 학군 (B등급)

용강중(90.9%) / 한강중(83.4%)






4. 환경(C등급)

이마트 반경 1km이내에 없음







5. 공급(S등급)

인구수: 222,953명 (2022.12월 기준)

적정수요= 222,953명 * 0.5% = 1,114 호





3년 평균 공급량 = ( 0 + 26 + 187 ) / 3 = 71호

71호는 적정수요(1,114호의) 0.05배 이내






첫 나눔이 많이 부족하지만 알려주신 걸 수익률보고서에 적용하면서 체화하면 좋을 것 같아 생각해보았습니다~

참고가 되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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