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초반부터
엄마투자자로서 항상 초심을 다지며 투자 공부를 해오셨다는
잔쟈니 튜터님의 말씀이 너무나 와닿았는데요
다시 한번 월부에서 공부를 시작한 이유들을 되새겨보며
마음을 다지고 강의를 듣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이번에 두번째로 창원 지역분석을 듣는터라
튜터님 말씀대로 창원을 재료로 다른 지역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포커스를 두고 강의를 들으려고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Q. 전세가가 빠지는데 매매가가 버티는 이유?
A. 실거주자가 꾸준히 사주기 때문! 그만큼 선호도 좋은 곳임을 알 수 있다.(22년 후반~23년 저점에도)
구축, 세낀 물건 등등 매도도 언제든 가능할 수 있다!
전세가가 올라야만 매매가 오르는 구축→공급없고, 전세가 오르는 시기에만 수익 실현 가능
(특정 시기에만 실거주자가 사는 곳. 매도 난도 올라감)
→ (적용) 투자 단지를 선별하는데 있어 이 단지를 지역사람들이 그만큼 좋아하는가?
를 알기 위해 반드시 확인해야할 지표!
Q. 매수 이후 매도를 고려할 수 밖에 없는데 매도 타이밍을 잡을때 ?
A. 앞의 단지만 볼 것이 아니라 후순위까지 흐름이 왔는지! 후순위의 단지들을 볼 것.
(=후순위 단지들을 보는 이유이기도 함!)
→ (적용) 1호기를 매도 시까지 시세트레킹하면서 반드시 확인할 것.
Q. 투자 확신을 가지기 위한 자세?
A. 그 지역 내 투자범위가 정해지지 않았기때문에 투자할지 확신이 들지 않는것!
나의 임보에 지역분석 → 투자범위 설정! → 투자결정 이 단계가 반드시 들어가야한다!
다만, 투자범위=편견 을 주의할 것을 튜터님께서 강조하셨는데요!
우리가 투자해야하는 단지에서 약점은 필연적이고 감수해야하는 약점임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가치를 먼저 보고 가격을 붙여본다
→ (적용) 임보에 이 지역의 가격결정요소를 알고 현재 투자범위 설정한다.
다만, 도시 크기에 따라 범위를 다르게 잡는다
투자의 과정에서 엄마투자자로서의 어려움을
이번 강의때 처음으로 풀어주셨는데요 잔쟈니 튜터님의 이야기에서
방법을 찾으려고 헤매고 있는 제 자신이 보였습니다.
결국, 해결하고 극복을 했다기보다 시간이 지나면서 난이도가 낮아지고
다른 걸로 채울수있는 시간들이 생겼다는 말씀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HOW TO 가 아닌 WHAT TO’ 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럼에도 해내야하는 이유를 붙잡고 갈 것.
그래서 투자의 난이도를 줄여가는 것.
(10개의 희미한 앞마당보다) 확실한 선호도를 알고 가져가는 선명한 앞마당+
효율이 아닌 실력 추구 + 동료와의 소통, 임장, 대화 + 감사하는 마음
항상 기억하면서 틈틈이 꺼내보려고 합니다.
잔쟈니 튜터님 늘 좋은 말씀과 강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