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위님 왜 만날 울어욥!! 그 진심이 와닿아서 놀수가 없어욥,,,

나같은 찐 실쭈니에게는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는 강의였습니답

자꾸만, “뭔말인지 알죠~~?” “ 뭐예여~~~?” (답은 안알라쥼….오프 수강생끼리 얘기…전 모른다구욥!!!)

그래서 조금 풀이 죽었었는뎁,

(아,,난 이제 실쭈니수준이고,,아 나는 종잣돈도 1억도 안되는뎁,, 계속 2,3억은 가진 사람들 전제로 얘기가,,)

또 너나위님의 진심어린 눈물때문에,,

우리같은 사람한테 희망을 주고 싶다는 그 진심이 와닿아서

풀이 죽은채로 천천히 하고 기죽어서 하려다가, 다시 불끈 의지를 되새깁니답.

그래요,

사실 요즘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라서 이 월부를 통해서 인생의 다른 판로를 찾고싶었던 참이라

여기에 열중하고 싶은데 종잣돈이 너어무 차이가 나고, 수도권 규제로 지방 부동산이 내 준비보다

더빨리 가열될까봐 의기소침한 상태였는뎁

부자되고 싶은 소시민들한테 희망이 되줘야 하기떄문에 출근하기 싫어도, 출근안해도 되는 자산가인데도

출근한다는 너나위님의 의지를 본받아

나도 일단 그냥 당분간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J처럼 . 6개월 3개월 1개월 매주 계획 세워서!! 

희망주셔서 감사합니답. 끝까지 저희 가는길 지켜주세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