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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정책 이후 서울 투자를 하기 위해 마지막 까지 바쁘게 다른 분들의 글들이 올라오는 것을 보면서 그분들의 열정과 마지막까지 해볼려는 노력을 보았다. 하지만 한편으로 나랑은 너무 먼이야기가 되어 버렸다는 생각에 그들만의 리그처럼 생각되기도 했다.  일단 시작한 공부니 마무리를 한다는 마음으로 너나위님의 4강 내용을 듣고 지금도 가능한 방법으로 내가 가치있는 물건과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물건만 찾아 낼수 있다면 얼마든지 방법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 어떤 상황에도 방법은 있다. 우리가 찾아 보지 않아서 모르고 있을 뿐이고, 쉽게 갈려고 노력하지 않아서 찾지 못하고 있는 것뿐이다.

처음에 월부에 공부를 한다는 마음으로 찾아왔을 마음가짐을 생각하고, 너나위님이 말씀해주신 물건의 가치를 보는 노력으로 내가 할수있는 최선의 투자을 해야 한다. 나는 지금에 만족하고 안주 할수 없다. 나만의 루틴을 정하고 할수 없는 나만의 기준을 정해서 그 경유를 제외하고는 꼭꼭 실천하는 실행력을 가져야 한다.

하루에 1시간씩은 아실, 네이버 부동산을 통해 매일 매일 지역별로 300세대 이상은 아파트의 시세를 확인해 둔다.

한달에 한개의 임장 보고서를 쓴다.(분임, 단임, 매물 임장)

내가 가장 좋은 선택을 할수 있게  한달에 40%이상의 저축을 한다(기존에 넣고 있던 연금, 적금을 포함한 40%인지? 투자만을 위한 %인지는 고민스럽다.)

부부 합산2500만원의 소득으로 볼때  40%면 1000원 저축인데… 순수 투자를 위한 저축으로 봐야 하는지? 기존에 넣고 있던 연금같은 부분도 합산해서 생각해도 되는지 이부분은 조금더 공부해 봐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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