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워런버핏의 삶의 원칙
2. 저자 및 출판사: 구와봐라 데루야 / (주) 필름
3. 읽은 날짜: 2025. 10. 27.
4. 총점 (10점 만점): 9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1장 버핏의 6세부터 21세까지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버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인생의 원칙을 배운 시기이다.
일단 시작하지 않으면 절대 성공할 수 없다. 한 명에게 투자한다면 누구에게 하겠는가라는 질문에 버핏은 가장 실행력이 강한 사람을 선택할 것이다. 거래는 빈틈없이 하고, 돈보다도 신용을 중요하게 여기고, 적당한 벌이에 만족하고 부자 되려고 성급하게 굴지 말아야 하며, 죽을 때까지 건강을 무엇보다 소중하게 여긴다. 버는 돈 보다 쓰는 돈을 적게하고 빚은 절대 지지 않는다. 사람은 습관에 따라 행동하므로 올바른 사고와 행동을 일찍이 습관화해야 한다.
2장 버핏의 22세부터 39세까지
본격적으로 투자 업계에 발을 들이고 자신만의 기준을 세워나가는 시기이다.
필요한 것은 홍수처럼 쏟아지는 정보가 아니라, 눈앞의 종목에 집중하고 꼼꼼히 읽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이다. 매일 1시간씩 자신을 위해 일하기로 했다. 자신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자세가 필요하다. 투자를 하려면 자신이 잘 아는 기업과 분야에 집중하는 편이 좋다. 쓰고 말하는 능력은 매우 중요하다. 소통하는 능력은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된다. 중요한 것은 주가의 움직임을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이 어떻게 변하든 꾸준히 기업가치를 유지하는 사업을 찾아 투자하는 일이다. 알기 위해서는 반드시 직접 움직일 필요가 있다. 언제 일어나느냐가 아니라 무엇이 일어나느냐에 초점을 맞춘다. 언젠가 반드시 일어날 일에는 꼼꼼히 대비한다. 쑥쑥 치솟은 주가는 언제인지 알 수 없지만 결국 꺾이기 마련이다. 주가는 날마다 이리저리 요동치지만, 길게 보았을 때 자신이 투자한 기업에 정말 가치가 있는 한 가격은 기업의 가치에 점점 가까워지기 마련이다. 다른 사람이 욕심을 낼 때는 조심하고, 다른 사람들이 두려워할 때는 욕심을 내라. 특히 버핏이 중시한 것은 사람과 사람의 유대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3장 버핏의 40세부터 55세까지
오마하의 현인이라는 별명을 얻기 시작한 시기이며 전략적 투자를 한 시기이다.
어려운 사업에서는 문제 하나를 매듭짓기 전에 다음 문제가 터진다. 부엌에 바퀴벌레 한 마리가 눈에 띄면, 이미 여러 마리가 있다는 증거이다. 버핏이 바라는 것은 자신이 아끼는 사람들과 함께 좋아하는 일을 누구보다 잘 해내는 것이다.
만약 자꾸 물이 새는 배를 타고 있다면, 새는 곳을 막으려고 애쓰기보다는 새로운 배로 갈아타는 편이 훨씬 생산적이다.
버핏은 참을성과 냉정함이 곧 성공으로 이어지는 가장 중요한 자질이며, 이 2가지 능력이 있다면 이따금 시장을 덮치는 집단적 히스테리의 영향을 피할 수 있다고 말했다.투자와 인수를 결정할 때는 스스로 생각해야만 바람직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이익을 얻을 자격이 있는 이는 리스크를 감당한 사람뿐이었다. 미래가 확실했던 적은 한 번도 없었다. 불확실성이야말로 장기 투자자의 아군이다. 본인의 능력 범위 안에 있는 기업에 초점을 맞추고, 기업의 ‘가치’를 평가한 다음, ‘가격’과 차이가 커졌을 때 ‘살’기회를 찾는다. 다시 말해 ‘능력 범위’를 알고 그 범위를 지키는 것이 성공으로 이어진다.
4장 버핏의 56세부터 70세까지
자산의 폭발적 증식시기. 가치가 높은 기업에 대한 장기 투자, 브랜드, 경영진의 질 같은 무형자산의 중요성을 강조한 시기이다.
사람의 행동은 내면의 점수판을 가지고 있느냐, 외면의 점수판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 내면의 점수판에 만족하면 마음은 흔들리지 않는다.
5장 버핏의 71세 이후
전례없는 시장의 변동 속에서도 흔들임 없는 투자 철학을 보여주는 시기. 인간과 사회를 바라보는 깊이를 보여주는 시기
버핏은 누구와 함께 일하느냐, 누구에게 일을 맡기느냐에 늘 신중함을 가한다. 위기가 닥쳤을 때 현금에 용기가 더해지면 무한한 가능성이 생긴다. 성공에 필요한 것은 빠른 판단과 신속하게 행동에 옮기는 실행력이다. 아직 판단할 수 없는 일을 이래저래 고민하며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있다. 판단을 내리는데는 5분만 있으면 충분하다. 그렇게 복잡한 일이 아니다. 투자를 결정하는 데는 반드시 확고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투자의 세계에서는 삼진 아웃이 없다. 확신할 수 있을 때까지 정말 이득이 되는 가격이 나올 때까지 몇년이고 기다리면 된다. 그 기업이 마침내 치기 좋은 공이 되었을 때 배트를 휘두르는 것이 버핏의 방식이다.
인간이 실수를 하는 건 당연한 일이니 계속 고민하며 끙끙 앓지는 않는다. 고민해 봤자 아무 의미도 없다. 우리에게는 내일이 있으니 긍정적인 마음으로 생활하며 다음 일을 시작하는 편이 훨씬 바람직하다. 마음에 드는 공이 날아올 때 배트를 휘두른다. 살아가는 동안 야구 배트를 10번 휘두르면 부자가 될 수 있다.
정말 가치 있는 기업을 괜찮은 가격에 살 수 있는 기회란 그리 흔치 않지만, 결코 조바심 내지 않고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때에만 행동하면 누구나 확실히 성공을 거둘 수 있다. 버크셔 해서웨이에서는 항상 현금을 적어도 200억 달러는 보유하고 있다. 금융위기가 닥쳐도 여유를 지킬 수 있는 이유는 그만크 철저한 대비 덕분이다. 지금은 여태껏 한번도 일어난 적 없는 사태가 벌어지는 시대다. 궁지에 빠지지 않으려면 늘 빈틈없이 준비해야 한다.
버핏의 투자 기준은 모든 이의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물건, 돈을 내고서라도 어떻게든 사고 싶은 물건을 만드는 기업이자 어떤 분야에서든 강한 브랜드력을 지닌 기업이었다. 버핏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읽는 것과 생각하는 것이다. 버핏이 성공하는데 필요하다 여기는 재능은 2가지가 있다. 한 가지는 사람들의 공포와 열광을 무시하고 몇 가지 단순한 지표를 눈여겨 보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오랫동안 특출한 곳 없고 어리석은 사람처럼 보여도 신경 쓰지 않는 대범함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성공에 필요한 것은 빠른 판단과 신속하게 행동에 옮기는 실행력이다. 투자 뿐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이 의사결정의 연속이라는 생각이 든다. 앞마당에서 저평가 된 투자대상 단지를 고르고 그 단지들 가운데 조건에 맞는 물건을 고르고, 오고가는 수많은 협상 과정속에서도 여전히 빠른 판단과 신속한 행동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언제 일어나느냐가 아니라 무엇이 일어나느냐에 초점을 맞춘다. 언젠가 반드시 일어날 일에는 꼼꼼히 대비한다. 2월말 전세 만기 2개의 물건이 있다. 가장 베스트의 시나리오로만 진행된다면 다행이지만, 내가 원하지 않는 최악의 시나리오로 진행된다면 아찔하다. 언제간 반드시 일어날 일에는 꼼꼼히 대비한다 가 너무나 와닿는 요즈음이다. 막연한 두려움과 불안도 있지만, 그래도 꿋꿋이 여러 시나리오과 그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하나씩 문제를 해결해 나가면서 '꼼꼼한 대비'는 결코 지나치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버핏은 참을성과 냉정함이 곧 성공으로 이어지는 가장 중요한 자질이며, 이 2가지 능력이 있다면 이따금 시장을 덮치는 집단적 히스테리의 영향을 피할 수 있다고 말했다. 6.27/9.7/10.15 대책 그리고 앞으로 있을 지 모를 전세 대책, 각종 세금 대책 등 시장을 덮치는 집단적 히스테리의 영향 한 가운데 있는 요즈음 인 것 같다. 현인 버핏은 이 때 필요한 것은 참을성과 냉정함이라고 한다. 상황과 감정에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몇 가지 객관적인 지표 등을 바탕으로 인내과 이성적인 냉정함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인간이 실수를 하는 건 당연한 일이니 계속 고민하며 끙끙 앓지는 않는다. 고민해 봤자 아무 의미도 없다. 우리에게는 내일이 있으니 긍정적인 마음으로 생활하며 다음 일을 시작하는 편이 훨씬 바람직하다. 이번에 전세를 맞추는 과정에서 과 거 계약시 놓쳤던 부분이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걱정하고 고민하다가 버핏이 이야기 한 ‘고민해 봤자 아무의미 없다’ 라는 말을 떠올리며 애써 걱정을 떨쳐냈다. 그리고 움직이자!! 하고 행동하니 걱정하는 것보다 훨씬 나은 것 같다.
버핏의 투자 기준은 모든 이의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물건, 돈을 내고서라도 어떻게든 사고 싶은 물건을 만드는 기업이자 어떤 분야에서든 강한 브랜드력을 지닌 기업이었다. 전세를 내놓고 다른 단지들의 전세가와 전세가 빠지는 속도 등을 보면서 더욱 실감이 났다. 돈을 내고서라도 사고 싶은 물건, 강한 브랜드력을 지닌 물건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것 같다. 임보를 쓰면서, 다음 투자를 하는 과정에서 선호도에 더욱 힘을 쏟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 언젠가 반드시 일어날 일에는 꼼꼼히 대비한다. => 2호기 답변에 따른 시나리오 만들고 대응하기
2. 빠른 판단과 실행력 => 1호기 인테리어 업체 견적서, 업체 선정, 수리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1장 버핏의 6세부터 21세까지
p. 20 일단 시작하지 않으면 절대 성공할 수 없다.
p. 22 같은 반 친구 중 한 명에게 투자한다면 누구에게 하겠는가. 이 때 나는 가장 실행력이 강한 사람을 선택할 것이다.
p. 24 1. 얼마에 매수했느냐에 얽매여서는 안된다. 2. 주가의 움직임에 일희일비하며 조급해지면 안된다. 3. 다른 사람의 돈으로 투자해서는 안된다.
p.30 정신과 육체를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40년 후에는 오래 탄 자동차처럼 삐거덕거리게 된다.
p.35 자기 내면의 점수에 만족하면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다.
p.36 거래는 빈틈없이 하고, 돈보다도 신용을 중요하게 여기고, 적당한 벌이에 만족하고 부자 되려고 성급하게 굴지 말아야 하며, 죽을 때까지 건강을 무엇보다 소중하게 여긴다. 버는 돈 보다 쓰는 돈을 적게하고 빚은 절대 지지 않는다.
p. 50 사람은 습관에 따라 행동하므로 올바른 사고와 행동을 일찍이 습관화해야 한다.
2장 버핏의 22세부터 39세까지
p. 62 고객의 충성도는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p. 67 필요한 것은 홍수처럼 쏟아지는 정보가 아니라, 눈앞의 종목에 집중하고 꼼꼼히 읽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이다.
p.72 적은 돈도 소비하지 않고 운용하면 몇 년 뒤, 몇십 년 뒤에는 적지 않은 자금이 된다.
p.73 매일 1시간씩 자신을 위해 일하기로 했다. 자신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자세.
p.75 투자를 하려면 자신이 잘 아는 기업과 분야에 집중하는 편이 좋다.
p. 78 쓰고 말하는 능력은 매우 중요하다. 소통하는 능력은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된다.
p. 80 중요한 것은 주가의 움직임을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이 어떻게 변하든 꾸준히 기업가치를 유지하는 사업을 찾아 투자하는 일이다.
p. 81 알기 위해서는 반드시 직접 움직일 필요가 있다.
p. 82 남들과 똑같이 하려는 생각과 업계의 상식에 사로잡힌 환경 안에서는 뛰어난 투자 판단이 나오지 않는다.
p. 87 언제 일어나느냐가 아니라 무엇이 일어나느냐에 초점을 맞춘다. 언젠가 반드시 일어날 일에는 꼼꼼히 대비한다.
p.87 쑥쑥 치솟은 주가는 언제인지 알 수 없지만 결국 꺾이기 마련이다.
p.88 주가는 날마다 이리저리 요동치지만, 길게 보았을 때 자신이 투자한 기업에 정말 가치가 있는 한 가격은 기업의 가치에 점점 가까워지기 마련이다.
p.102 다른 사람이 욕심을 낼 때는 조심하고, 다른 사람들이 두려워할 때는 욕심을 내라.
p.104 특히 버핏이 중시한 것은 사람과 사람의 유대다.
p.109 중요한 것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3장 버핏의 40세부터 55세까지
p.130 어려운 사업에서는 문제 하나를 매듭짓기 전에 다음 문제가 터진다. 부엌에 바퀴벌레 한 마리가 눈에 띄면, 이미 여러 마리가 있다는 증거이다.
p.144 투자에 성공하고 싶다면 다른 사람과 반대로 나아갈 용기도 필요하다.
p.145 버핏이 바라는 것은 자신이 아끼는 사람들과 함께 좋아하는 일을 누구보다 잘 해내는 것이다.
p.147 만약 자꾸 물이 새는 배를 타고 있다면, 새는 곳을 막으려고 애쓰기보다는 새로운 배로 갈아타는 편이 훨씬 생산적이다.
p.147 버핏은 참을성과 냉정함이 곧 성공으로 이어지는 가장 중요한 자질이며, 이 2가지 능력이 있다면 이따금 시장을 덮치는 집단적 히스테리의 영향을 피할 수 있다고 말했다.
155 지금에 얽매이는 것이 아니라 조금 더 미래의 가능성을 바라보고 한발 앞서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알려주는 말이기도 하다.
156 투자와 인수를 결정할 때는 스스로 생각해야만 바람직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
158 이익을 얻을 자격이 있는 이는 리스크를 감당한 사람뿐이었다.
159 미래가 확실했던 적은 한 번도 없었다. 불확실성이야말로 장기 투자자의 아군이다.
165 본인의 능력 범위 안에 있는 기업에 초점을 맞추고, 기업의 ‘가치’를 평가한 다음, ‘가격’과 차이가 커졌을 때 ‘살’기회를 찾는다.
177 투자에서는 내가 얼마나 아느냐가 아니라, 오히려 내가 모른다는 사실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다.
다시 말해 ‘능력 범위’를 알고 그 범위를 지키는 것이 성공으로 이어진다.
4장 버핏의 56세부터 70세까지
182 사람의 행동은 내면의 점수판을 가지고 있느냐, 외면의 점수판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 내면의 점수판에 만족하면 마음은 흔들리지 않는다.
5장 버핏의 71세 이후
292 버핏은 누구와 함께 일하느냐, 누구에게 일을 맡기느냐에 늘 신중함을 가한다.
293 위기가 닥쳤을 때 현금에 용기가 더해지면 무한한 가능성이 생긴다.
294 성공에 필요한 것은 빠른 판단과 신속하게 행동에 옮기는 실행력이다.
295 아직 판단할 수 없는 일을 이래저래 고민하며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있다. 판단을 내리는데는 5분만 있으면 충분하다. 그렇게 복잡한 일이 아니다.
295 좋은 성과를 올리는 사람은 시간이란 유한하며 무엇보다 귀한 자원임을 알고 행동한다.
297 조금 답답하게 느껴지더라도 가족이 있고 건강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할 수 있다면 억울하다고 푸념을 늘어놓을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감사해야 한다는 것이다.
299 투자를 결정하는 데는 반드시 확고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303 유행에 휩쓸려 돈이 되는 분야만 좇아서는 성공하지 못한다. 지혜를 갈고 닦는 사람만이 투자의 세계에서 승리를 거머쥘 수 있다.
304 투자의 세계에서는 삼진 아웃이 없다. 확신할 수 있을 때까지 정말 이득이 되는 가격이 나올 때까지 몇년이고 기다리면 된다. 그 기업이 마침내 치기 좋은 공이 되었을 때 배트를 휘두르는 것이 버핏의 방식이다.
307 인간이 실수를 하는 건 당연한 일이니 계속 고민하며 끙끙 앓지는 않는다. 고민해 봤자 아무 의미도 없다. 우리에게는 내일이 있으니 긍정적인 마음으로 생활하며 다음 일을 시작하는 편이 훨씬 바람직하다.
312 저는 제 마음에 드는 공이 날아올 때 배트를 휘두른다. 살아가는 동안 야구 배트를 10번 휘두르면 부자가 될 수 있다.
312 정말 가치 있는 기업을 괜찮은 가격에 살 수 있는 기회란 그리 흔치 않지만, 결코 조바심 내지 않고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때에만 행동하면 누구나 확실히 성공을 거둘 수 있다.
318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를 했기 때문에 오늘이나 내일, 다음 달에 주가가 오르든 내리든 상관없다.
323 돈이란 사회에 돌려주어야 할 자원을 잠시 맡아두었음을 나타내는 보관증이라고 생각해 왔다.
325 버크셔 해서웨이에서는 항상 현금을 적어도 200억 달러는 보유하고 있다. 금융위기가 닥쳐도 여유를 지킬 수 있는 이유는 그만크 철저한 대비 덕분이다.
333 지금은 여태껏 한번도 일어난 적 없는 사태가 벌어지는 시대다. 궁지에 빠지지 않으려면 늘 빈틈없이 준비해야 한다.
339 버핏의 투자 기준은 모든 이의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물건, 돈을 내고서라도 어떻게든 사고 싶은 물건을 만드는 기업이자 어떤 분야에서든 강한 브랜드력을 지닌 기업이었다.
341 확실히 잘못하는 것보다는 대체로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편이 낫다.
342 많은 사람과 함께하는 인생의 좋은 점은 우수한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지내는 동안 그 사람들을 본받아 행동하게 된다는 점이다. 그 대신 주변 사람들도 당신의 영향을 받게 된다.
343 버핏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읽는 것과 생각하는 것이며, 오마하는 읽고 생각하기에 아주 적합한 장소다. 충분히 생각하는 시간이야말로 투자의 질을 높이는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358 버핏이 성공하는데 필요하다 여기는 재능은 2가지가 있다. 한 가지는 사람들의 공포와 열광을 무시하고 몇 가지 단순한 지표를 눈여겨 보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오랫동안 특출한 곳 없고 어리석은 사람처럼 보여도 신경 쓰지 않는 대범함이다.
375 주가가 아니라 가치를 보아야 한다는 것이 버핏의 사고 방식이다.
379 버핏의 투자와 인생은 독서가 밑바탕이 되었다.
387 규칙을 지키는 범위 안에서도 돈은 얼마든지 벌 수 있다. 어떤 행동이 규칙을 어기는 일인지 아닌지 헷갈린다면, 그건 이미 규칙에 어긋나는 일이라 생각하고 당장 거리를 두고 잊어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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