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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와 실준반을 들으면서 처음 배우는 영역의 지식들이 배우는 단원 마다 이해는 갔지만 이 내용들이 다 따로따로 분리되어있는 느낌이였다. 첫 임장보고서도 뭔가 이해되지 않은 듯한 느낌으로 따라 하기만 하다보니 최종적으로 어떻게 연결이 되어 결론을 내리는 걸까? 싶었는데 이번 너나위님의 4강 강의를 들으며 퍼즐이 맞춰 진듯이 전체적인 순서와 이것들을 어떻게 연결시켜 생각하고 판단해야 하는지를 내 스스로가 파악하게 되어 매우 유익했던 또한 감사했던 강의였다.

이젠 내가 어떤 투자를 할지 내 스스로 길을 정할 수 있게 되었다. 한번 스케줄을 놓치니 자포자기의 상태가 되었는데 너나위님의 강의도 오늘 완강했으니 과제도, 강의 수강도 내 업처럼 계획한 일은 무조건 최선을 다해 완수해야겠다.

임장보고서 작성이 정말 중요한데 가볍게 지나쳐진 것 같다. 이제부터는 임장보고서 작성을 더욱 잘 하도록 노력하는게 나에게 제일 필요한 부분인 것 같다. 


댓글


임장조
25.10.28 11:27

임보 작성 마지막까지 화이팅입니다 부동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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