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71기 5늘이 가장 젊은 날, 2렇게 부자 될 조 날아올라] 앞으로 나아갈 길

강의를 들으면서 여러 번 깨닫고, 또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몇 년 전 실거주 목적의 집을 구매하면서 ‘좋은 시기에 현명한 선택을 했다’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 돌이켜보니 나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좋은 선택도 아니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강의 내내 너나위님이 끊임없이 던져주시는 메시지가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실거주 집에 대한 미련을 완전히 내려놓지 못하고 있네요.

우선은 지금의 ‘앞마당’을 잘 마무리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