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위님 절 보시고 계시는건 아니죠????

사실 서울 갭투자를 계획하고있었으나 갑작스러운 토지거래허가제….

그럼에도 계속 미련을 두며 매일매일을 천당과 지옥을 오갔던 시간들이였습니다.

무기력과 무의미같다는 생각으로 보냈던 시간속에 너나위님의 강의 4강

현재의 상황을 인식하지 못한채 안되는것에 집착을 하고 있던 저에게 너나위님의 강의는 저를위한 개인적인 강의 같았습니다. 

그렇게 저환수원리를 기반으로 투자를 해야한다고 강조해주셨었는데도 욕심으로 매물을 보고 있었던 저에게

잃지 않는 투자를 해야하고 저평가를 판단하며 나에게 맞는 투자를 해야한다. 

순자산 10.20억을 벌고싶다하면서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더 벌지 못하더라도 괜찮다 차라리 덜 위험한것에 투자해서 기다림으로 목표를 이룰때까지 살아남아야 한다.

자본을 효율적이 아니라 방어적으로 해야하며 그래야 망하지 않게 된다. 

프로투자는 직장인처럼  규율에 맞게 해애한다.

그 순간 아…서울이 아니면 어때 지금 투자할 곳이 이렇게 많은데 지방이면 어때 내 상황에 맞춰 잃지 않고 안망하는 투자를 하면 되는건데 생각이 드는순간 …

답답하였던 가슴이 뻥~~~~하고 진짜 뚫어뻥이 뚤어준것 같았어요. 

그리고 새벽 고요한 시간에 나에게 직접적으로 애기를 하시는것도 아닌데 영상을 보면서 네 알겠습니다. 네 맞습니다. 아…그랬군요…라며 외치고 있던 나….

감수성있는 소년 같으면서도 바른말을 해야할때는 무섭게 딱 한마디로 이야기해주시는 너나위님~~~

전 이렇게 또 월부에서 능력자님의 강의를 듣게 들으며 또 성장을 할수 있겠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투자가 쉽지 만은 않겠지만 그때마다 전 너나위님을 영상을 보며 저의 나약함을 단속할꺼에요. 

다시 한번 멋진 강의 너무나도 고맙습니다. 

그리고 올바른 투자를 할수있도록 길을 열어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