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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에이스4반 국송이] 앞으로 내가 가야하는 길(밥잘튜터님❤️2강)

25.10.30

 

 

 

 

안녕하세요

국과송의 비전보드를 이룰 국송입니다.

 

 

 

이번 월학 2강은 

제가 존경하고 좋아하는 밥잘튜터님의 강의였는데요

첫번째 월부학교 스승님이셨던 만큼 보고싶었는데

이렇게 강의로 봴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투자자로서 앞단에 계신 선배님으로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앞으로의 투자생활을 해야하며

어떤 과정이 있을 것인데 어떻게 고민을 거치셨는지

튜터님의 경험을 바탕으로 얘기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나 유익하게 들었던 강의였습니다.

튜터님 너무 감사합니다 ❤️

 


내가 걸어가야하는 길..

 

 

 

강의 초반부터 튜터님 덕에 

메타인지를 제대로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의 비전보드는 무엇이었고, 얼마의 금액이 목표였으며

나는 현재 순자산 구간은 어느정도의 상태이며

투자채수와 저축 상태는  어떠한가…

 

 

 

가끔 이 시간들을 얼마나 오랫동안 해야할까?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아직까지 그런 생각을 하기보다는

어떻게하면 오래할 수 있을까가 더 중요한 나에게 향하는 물음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아직 한참남았습니다.

더 열심히 실력을 키워야하고 

더 열심히 저축도 해야하고

그리고 오래해야하기 때문에 주변에 것들도 챙겨야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다주택 시스템 투자자가 목표이기 때문입니다.

 

 

 

취득세가 두려운가요?

회사에서는 실수령 금액을 따져대면서

세금을 아까워 하는 것처럼 전형적인 근로소득자의 모습

너바나님이 항상 말씀하셨던 취득세는 입장료이다라는 말씀처럼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는 그리고 다주택자가 되기위해서는

취득세 8,12%는 가치있는 자산을 가지기 위해서라면

당연히 내야하는 것이고 그만큼 전세흐름과 양도차액을 만들어 냅니다.

 

 

 

우리는 그저 차곡차곡 쌓아나가야합니다.

내가 일하지 않아도 나에게 돈을 벌어다 주는 

파이프라인을 만들어야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

 

 

 

현장파 부동산 투자자로서 

정책이 있었던 시절이 더 많으셨다고합니다.

하지만 그 정책에 맞춰서 마음이 어려워하는게 아니라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지부터 생각하시는 모습이었습니다.

 

 

 

지금처럼 18년도 시점에도 서울은 투기지역으로 묶였습니다.

그만큼 상승장의 열기가 뜨거웟다는 것입니다.

튜터님은 할 수있는 투자를 위해 서울이 아닌 지방을 선택하셨습니다.

지방에는 서울보다 많은 기회들이 놓여 있었습니다.

투자자라면 남들이 보지않는 곳을 들여봐야했습니다.

 

 

 

집에서 아실로 네이버로 거래되는 것만 봐서는 안됩니다.

현장 투자자라면 현장에가서 분위기를 체감해야합니다.

전세가 사라지고 흐름이 올라가고 있는지

매매 가격이 어디서 올라가고 있는지

이런 모든 것들은 현장에 정답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기회의 신호가 됩니다.

 

 

 

이렇게 기회가 있는 곳을 찾아가서

수많은 기회중에서도 가장 노다지 기회를 찾는 여정

같은 돈을 가지고 사람들이 더 좋은 것을 사기 위한 과정입니다.

 

 

 

단순히 가격이 올라가기 시작하면 

너도 나도 올라가기에

앞단에서 투자기회를 놓치면 

바로 뒷단의 단지를 투자하려고 하는것은

매우 위험한 행위입니다.

 

 

 

눈 먼 기회가 아니라 내가 직접 발로 밟고

좋은지역,생활권 그리고 단지부터 

현장속에서 기회를 찾아내어 

목표했던 순자산을 쌓는 과정이 되는 것입니다.

 

 


저도 튜터님으로부터 1호기 투자를 배우고

정말 현장에서 많이 굴렀던 기억이 납니다.

남들이 안보는 조용한 곳에 가는 것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는 것

이런 것들이 기회를 만들어 냈습니다.

 

 

 

2호기 투자할때는 상승장 시기였습니다.

하지만 남들이 보지않는 단지까지 찾아가서

가격을 조정하고 더 좋은 물건을 살 수 있었습니다.

 

 

 

강의에서 튜터님께서 직접 보여주셨던 것처럼

투자에서의 한계를 본인이 만들어 내서는 안됩니다.

내가 기회를 만들고자 해야하지 기다려서는 안됩니다.

 

 

 

매번 가르침 주시는 밥잘튜터님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댓글


비타민햇빛
25.10.30 22:46

답은 현장에서.. 많이 뛰고 걸은 만큼 열매가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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