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71기 10채까지 만들 우리는 럭7ㅣ비키조_봄날의곰] 실전준비반 4강 수강 후기 - 남는 건 등기밖에 없다. 힘든 건 기억도 안 난다.

1. 잊기 전에 기록하기

• 모른다 - 안다 - 아는 대로 한다 - 반복한다  - 복기하고 개선한다 - 성장한다 - 완성한다 - 기다린다
• 남는 건 등기밖에 없다. 힘든 건 기억도 안 난다.
• 잃지 않는 투자, 저평가 판단, 내게 맞는 투자

• 통찰은 경험에서 생긴다
• 날씨가 아니라 계절을 볼 것, 지금 계절은 늦봄&초여름, 날씨는 장마철
• 낙담할 시간에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자!

• 상황은 본질이 아니다. 투자에서 본질은 가격이다.
• 잃지 않는 투자는 더 벌진 못하더라도 덜 위험한 것에 투자해서 목표를 이룰 때까지 투자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선택을 하는 투자다.
• 잃지 않는 투자 ↔ 잃을 수도 있는 투자(조급함)
• 10년 투자하면 1년은 역전세 맞는다.

• 프로 투자자가 되려면 규율에 맞게 해야 한다.
• 가격과 가치의 불균형은 기회다.

• 갖고 싶은 걸 갖는 건 투자가 아니다.

   

• 비교 평가는 수요층이 동일한 같은 평형끼리 비교해야 한다.
• 아는 지역의 차이 = 투자 결과의 차이
• 부동산 오래 하려면 과한 취미가 되어야 한다.

2. 나에게 적용할 점 찾기

잃지 않는 투자를 기억하자. 더 큰 수익을 욕심내기보다 덜 벌더라도 최종 목표를 이룰 때까지 투자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는 것이 목표다.

설명할 수 없는 선택은 하지 않고, 비교할 수 없는 매물은 보류하며, 모르는 지역은 단지 싸다는 이유로 접근하지 말아야 한다. 변수와 분위기에 휘둘리지 말고 투자의 본질은 가격과 가치의 관계임을 명심한다. 그리고 내가 만든 앞마당에서 비교 평가하고 가장 좋은 것을 판단하는 눈을 길러야 한다.

부동산은 오래 해야 실력이 붙는 게임이다. 낙담할 시간에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강의와 임장, 임보를 반복하며 경험을 통찰로 바꾼다. 조금 느리더라도 꾸준히 간다. 결국 1호기 등기 치는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