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2
멘탈의 연금술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2
=> 이책을 읽으면서 ‘그냥 긍정적으로 살아라 뭐 이런거 아닐까?'생각헸는데
일상에서 와닿을 만한 문구와 해결책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긍정의 마음으로 긍정의 힘을 이끄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었습니다.
멘탈의 연금술
=>책을 읽으면서 밑줄을 계속 치게 되었는데요
나약해질때, 마음이 힘들때 적어놓고 보면 좋은 글들이 많아서
한자한자 와닿은 말들이 많았습니다.
임장
수도권 앞마당이 없는 저에게는 수도권 앞마당 부자들과의 임장이 매우 뜻깊었습니다,
다 똑같이 생긴 구축들을 놓고 방이 몇개니 구조가 어떻니 얘기하시고
여기보단 어디가 좋다 반원분들의 의견들을 들을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습니다.
수도권은 아직 까마득한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투자금이 맞는 단지도 있고 해서
앞으로 지방 임장을 거의 끝났으니 수도권에도 관심을 가지고 가봐야겠따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투자
2호기를 코앞에 두고 있지만 첫 월학 스케줄을 따라가느라 계속 허덕였는데요
가장 원씽인 투자 부분을 많이 놓치고 월말에 되어서야 전수조사와 매물을 하나.. 딱 하나 봤습니다.
좀 더 적극적이고 많은 매물을 볼 필요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나눔
사실 Q&A 게시판이 있는지도 몰랐고 처음 들어가봤는데요 ㅎㅎ
생각보다 어렵고 생각을 많이해야 되는질문들도 있었고 찾아봐야하는 내용도 많아서 차마 답변을 달기가 어려웠습니다.
아직도 공부해야할게 많고 모르는게 많구나를 느꼈고
이제 시작하시는 비기너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을 적으면서
제가 아는것과 모르는것을 체크할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좀 더 전문적인 지식과 근거를 기반으로 답변을 달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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