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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돈버는 독서모임 - 인간관계론
독서멘토, 독서리더

| 1. 책의 개요 | ||
책 제목 | 하버드100년 전통 말하기 수업 | |
저자 및 출판사 | 류리나/이에스더 | |
읽은 날짜 | 2025.10.22. ~ 10.31. | |
총점 (10점 만점) | 10점/10점 | |
| 2. 책에서 본 것 | ||
| 기억하고 싶은 문구 | ||
1장. 말하기 문제점 찾기(같은 말이라도 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 | ||
Key words: #듣기 #호감 | ||
| 3. 책에서 깨달은 것 | ||
[깨달은 점] - 듣기를 통해 그냥 듣는게 얼마나 성의것 듣는게 중요하고 그리고 다른 사람보다 위에 있다는 것처럼 즐기는 사람은 호감을 얻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항상 겸손하게 행동하자 그리고 내가 정말 상대방에 잘 하기위해 귀를 기울이고 있는지 알아야겠다. | ||
| 4. 책에서 적용할 점 | ||
[적용할 점] - 겸손하게 상대방의 말을 잘 듣기 | ||
| 기억하고 싶은 문구 | ||
| P. | 레벨04 마음이 통하는 듣기 마음을 다해 듣는다. 이는 듣기의 최고 레벨로, 사람 중심의 듣기이다. 다른 사람의 마음속 생각을 듣고, 말에 담긴 뜻을 파악해 오해하지 않고 듣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렇게 서로를 이해하는 것은 사람들이 진정으로 조화로운 관계를 쌓는 기초이기도 하다. | |
| P. | 제일 호감을 얻지 못하는 인물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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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 가벼운 수다든지, 서업적인 공식 대화든지 중심에 맞는 말을 하려면 먼저 잘 들어야 한다. 첫째, 가장 근본적인 듣기는 말을 분명하게 듣는 것이다. 동문서답하지마라. 둘째, 보다 업그레이드된 듣기는 다른 사람과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는 감정 이입과 상대방의 말과 표정을 보고 그 의중을 파악하는 민감함을 갖추는 것이다. (중략) 그는 “반성은 가장 좋은 훈련이다. 진정으로 뛰어난 말하기를 구사하는 사람들은 반성할 줄 아는 사람이다”라고 했다 | |
2장 인상적인 대화법(3초 인사로 첫인상 바꾸기) | ||
Key words: #인사 #적극적 | ||
| 3. 책에서 깨달은 것 | ||
[깨달은 점] - 그 사람과 아무리 어색한 사람일지라도 보면은 항상 인사를 하고 관심을 가져주는 것이 중요하고 최대한 그 사람에게 결례가 되지 않는 선에서 적절한 타이밍에 말을 하려고 하자. | ||
| 4. 책에서 적용할 점 | ||
[적용할 점] -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인사하기 | ||
| 기억하고 싶은 문구 | ||
| P. 53 | 인사의 좋은 점 세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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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54 | 인사기 가장 좋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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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58 | 그런데 하버드대학 연구에 따르면, 고 말을 잘하는 사람은 전체 인구 중 2%에 불과하다고 한다. 따라서 당신은 성실한 인사를 시천하는 98%의사람들에게 배움을 얻으면 된다. | |
| P. 59 | 보통”좋은 아침입니다!”라고 한 번에 인사를 해결해버리지만, 정확한 인사 방식은 각각의 사람들에게”좋은 아침입니다!”라고 인사하는 것이다. | |
| P. 79 | 당신이 말을 걸 타이밍을 찾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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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80 | 처음 말 걸기 좋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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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91 | 마음을 상하게 하지 말 것 자기 자랑을 하지 말 것 지적하지 말 것 | |
3장 적극적인 대화법(상대가 말하고 싶게 자극하라) | ||
Key words: #무시 #존중 | ||
| 3. 책에서 깨달은 것 | ||
[깨달은 점] - 사람들에게 무시하지 않도록 하고 소중하게 대하고 관계를 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 ||
| 기억하고 싶은 문구 | ||
| P. 95 | -본성을 알게 된다면 다른 사람들이 무시한다. -누군가와 친해지면 서로 존중하는 마음을 일게 된다. 차라리 신비감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비밀이 공개되면 그것을 빌미로 공격당한다. 그렇다. 잘 알지 못하고 아직 깊은 교류를 나누지 못한 사람에게 조심스러운 입장을 유지하는 것은 현명한 선택이다. | |
| P. 134 | 1. 관심이 있다는 제스처를 취하라. 2. 말을 끝까지 마치게 하라 3. 긴장을 풀어라. | |
4장 대화의 영향력(망설이지 말고 자신을 이야기하라.) | ||
Key words: #간결 #예술 | ||
| 3. 책에서 깨달은 것 | ||
[깨달은 점] - 말을 너무 많이 하는 것 보다 내가 얼마나 간결하게 전달 할 수 있을지 생각하고 연습해서 다른 사람에게 잘 전달하려고 해야겠다. 그리고 말하는 톤과 속도를 잘 체크해서 상대방 입장으로 더 좋게 말 할 수 있게 하자. | ||
| 기억하고 싶은 문구 | ||
| P. 145 | 목소리의 질량을 통해 당신과 청중 혹은 대화 상대 간의 관계기조를 실질적으로 확정할 수 있다. 당신의 목소리에 비음이 짙다거나, 호흡이 불안정하거나, 귀를 찌른다거나, 활력이 없으면 그 부분을 반드시 노력해서 바꿔야 한다. 당신의 목소리가 맑고 감미롭고 감정의 색채가 풍부하게 들릴수록 상대는 당신에게 굳건한 신뢰를 보낸다. | |
| P. 146 | 말하는 속도는 그 사람의 성격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또한 사고방식, 행동표현, 생활환경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쉽게 고쳐지지도 않는다. 하지만 평소에 말을 너무 빨리하거나 너무 느리게 하지 말아야 한다. 이 두 종류의 방식은 발음을 파괴하고 음의 높낮이 변화를 제한하기 대문에 대화 질량을 변형시키는 원인이 된다. 가장 효과적인 말의 속도는 분당 120자에서 160자를 말하는 것이다. 편한 마음으로 말의 속도를 이 범주 안에서 유지해야 한다. | |
| P. 149 | 일상적인 교류에서 올바른 질문을 해야 자신이 원하는 대답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의식하지 못한다. 전문적인 대답을 원한다면 전문적인 질문을 던져야 하고, 자세한 대답을 원한다면 자세한 질문을 던져야 하고, 즐거운 대답을 원한다면 긍정적인 질문을 던져야 한다. | |
| P. 154 | 간결하고 힘 있는 말하기는 일종의 예술과 같다. 말을 반복하고 또 반복하는 사람은 뇌가 퇴화되는 중이 아닌 이상 영향력이 미미한 사람이다. -하버드대학 소통전문가 닉 모건- | |
| P. 159 | 당신은 굳이 애써 해결할 가치가 없는 일을 분명하게 구별해내야 한다. 늘 반박하고 논쟁하기 바쁘다면 당신은 영원히 다른 삶의 존중을 받을 수 없다. -하버드대학 비즈니스 협상전문가 크리스 셀스- | |
| P. 178 | 논쟁에서 중요한 원칙은 절대 변명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변명하기 시작한 순간부터 당신은 영향력을 일게 된다. | |
5장 대화의 설득력 높이기(설득하면 당신을 거절할 수 없다) | ||
Key words: #나중에 따로 | ||
| 3. 책에서 깨달은 것 | ||
[깨달은 점] - 상대방을 설득하고 싶다면 공개적으로 이야기 할게 아니라 따로 이야기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안그럼 그분이 적대심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무엇을 지적하더라도 따로 불러서 이야기 해보자. | ||
| 기억하고 싶은 문구 | ||
| P. 217 | 동료가 회의 중 한 발언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면 절대 회의 중에 말해서는 안 된다. 회의가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 다시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 좋다. | |
6장 대화의 화제 다루는 법(문제될 만한 화제를 피하라) | ||
Key words: #진짜 장점 #칭찬 | ||
| 3. 책에서 깨달은 것 | ||
[깨달은 점] - 사람에게 다가갈때도 아부적인 칭찬을하면 상대방도 알게 된다. 그러니 항상 진심으로 칭찬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상대방과 절대 논쟁이 될만한 것들은 되도록 피하려고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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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책에서 적용할 점 | ||
[적용할 점] - | ||
| 기억하고 싶은 문구 | ||
| P. 232 | 변화시킬 수 없거나 변화시킬 필요가 없는 일에 대해 원망하지 마라. 당신만 속상할 뿐이다. 당신이 원망해야 할 것은 남편이 왜 세탁 전에 세탁 라벨을 먼저 확인하지 않았는지 하는 것이다. 이야기의 초점을 흐리거나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원망하면 그저 한바탕 비난을 쏟아내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을 것이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전혀 도움이 안 된다. | |
| P. 241 | 만약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들에게 아주 까다롭지만 당신에게는 쉽게 칭찬을 쏟아낸다면 이 칭찬은 더 무게가 있어 보인다. 칭찬하는 사람이 권위와 명예가 있는 사람이라면 그의 칭찬에도 무게가 실리게 된다. | |
| P. 242 | 상대방을 칭찬할 때는 제3자도 인정하고 좋아하는 상대방의 진짜 장점을 칭찬해야 한다. 사람들은 가끔 위선적으로 행동하기 때문이다. | |
| P. 243 | 세상에서 가장 명예를 약화시키고 파괴하는 행위는 자신의 잘못을 알면서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하버드대학 위기관리전문가 리모 비킨 | |
| P. 249 | 이외에도 절대 용서할 수 없는 일인 경우도 있다. 대로는 당신이 내키지 않는 사과를 해야 할 때도 있다. 그때는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진심을 담아 사과하는 것이다. 진심이 상대에게 전달될 때 사과의 위력이 나타난다. | |
| P. 250 | 다른 사람을 공격하는 것은 자신의 강함을 드러내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상 연약한 사람만이 이런 방법을 사용한다. 다른 사람을 공격할수록 자신의 부족함이 더 선명하게 드러나다. -하버드대학 사회학자 헤리 베비스- | |
| P. 254 | 감정기복이 있을 때는 논쟁을 벌이지 마라 말다툼하지 말아야 하는 상황
만약 상대방이 자꾸만 싸움을 걸면 “지금은 당신은 감정이 너무 격해진 상태에요. 지금 대화해봤자 좋은 결과가 나오기 힘드니 내일 다시 얘기하시죠!”말해라 | |
| P. 258 | 1. 바로 결단하고 최대한 빨리 말해라. 만약 이 일의 다수의 사람들과 관련된 것이라면 사람들 앞에서 직접 이야기해야 한다. 이런 이야기를 나누기에 좋은 시간대는 오전이다. 2. 나쁜 소식에 대해 초대한 솔직하게 말해라 나쁜 소식을 애매모호하게 말하고 상대방이 예측하게 해서는 안된다. 나쁜 소식은 심각한 일이기 때문에 당신은 상대방을 존중할 줄 알아야 한다. 3. 입장을 바꿔 전달하라. 4. 온전하게 듣고 반응해라. 나쁜 소식을 전할 때는 상대방이 “어떤 질문을 할 것인가, 어떻게 답변을 해야 적절한가?”를 먼저 생각해봐야 한다. | |
7장 의견 분열 대처 요령(의견이 나뉠 때는 공통점을 찾아라. | ||
Key words: #부정적인 감정 #어리석음 | ||
| 3. 책에서 깨달은 것 | ||
[깨달은 점] - 부정적인 생각이 든다면 한번 숨을 참고 한템포 늦게 이야기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고 다른사람을 한부로 깍아내리려고 했다간 나에게 부메랑처럼 돌아오기 때문에 항상 겸손하자 | ||
| 4. 책에서 적용할 점 | ||
[적용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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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하고 싶은 문구 | ||
| P. 272 | 당신이 하고 싶은 말을 잘 검토하라. 별다른 생각 없이 한 말이라도, 눈사태 모양으로 부피를 더하고, 마침내는 인생의 행복을 파괴해버리는 일이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슈덴베르크- | |
| P. 274 | 소통의 과정에서 의견이 대립하는 상황을 피할 수는 없다. 그때마다 늘 웃어넘기거나 논쟁 자체를 회피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특히 일하는 중에 의견이 나뉘면 당장 해결해야 한다. 의견이 나뉠 때 상대방이 공통점을 찾을 수 있도록 이끌어 의견 분열을 해결할 수 있도록 그 기초를 다지는 것이 하버드대학 말하기 수업의 중요한 포인트다. | |
| P. 297 | 5.부정적인 감정은 조절하라 당신이 매우 감정적인 사람이라면 분열 속에서도 냉정함을 유지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원래는 이성적인 사람이지만 대화 내용의 변화가 너무 감정적이라면 자신을 잠시 쉬게 해주거나 몸을 조금 움직일 수 있게 해줘야 한다. 예를 들어 10초간 숨을 참는다거나, 발끝을 곧게 펴거나 하면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진정도리 수 있는지 생각해보는 것이다. | |
| P. 316 | 다른 사람의 잘못에 대해 거리낌 없이 말하는 것은 미덕이 아니다. 특히 공개적인 장소에서는 안 된다. 다른 사람의 어리석음을 증명하는 것이 반드시 당신의 지혜로움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당신의 가혹함만 증명할 뿐이다. 어떤 사람이 당신에게 어리석은 공격을 가하고 있고 다른 사람들도 주목하게 되었다고 해도 당신은 반격할 필요가 없다. 이 경우에 침묵을 유지한 채 웃어 보이면 당신이 더 강력해보이고 상대방은 어리석어 보인다. | |
8장 말하는 논리력 키우기(말에 논리가 있어야지지를 받는다) | ||
Key words: #신문제목처럼 #글로 써보기 | ||
| 3. 책에서 깨달은 것 | ||
[깨달은 점] - 항상 간략하게 이야기 해보려고 노력하고 그것을 글로 써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내 머릿속에만 남아 있다면 소용이 없을것이다 그것을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 ||
| 기억하고 싶은 문구 | ||
| P. 337 | 말하기 기술은 독립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만약 어떤 사람이나 사건에 대해 “처음 들은 것만이 옳다.”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으면 그 일을 망치기 십상이다. 색안경을 낀 채 다른 사람의 태도를 오해해서는 안되고, 옳고 그른 것을 구별하지 않고 상대의 언행이 모두 고의라고 생각해서도 안 되며, 개인적인 성향만으로 다른 사람을 좋고 나쁨으로 취사선택해서도 안 된다. 편견을 버리고 자주 범하는 사고의 오류를 멀리하는 법을 배우면 말하기 능력에 긍정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 |
| P. 338 | 말을 간결하게 하는 사람이 말을 잘하는 사람이다. 그들은 적은 말에 많은 뜻을 전달한다. 어리석은 말하기는 복잡한 생각 속에서 나오는 복잡한 말이다. 이는 모든 것을 불분명하게 만들기 때문에 오해를 불러오고 소통의 어려움을 초래한다. | |
| P. 346 | 신문제목은 이 습관을 기르는 데 효과적이다. 신문 제목의 글자 수는 대부분 20~30자 내로 제한되어 있다. 뉴스 제목을 참고하여 대화의 주제를 써볼 수 있다. 주제를 한 마디로 요약했다면 말을 어떻게 할 것인지 머리로 생각하지 말고 종이에 써서 글로 표현해보자. | |
| P. 359 | 정보에 대한 이해와 후속 표현에서 우리가 설정한 기대와 다른 사람의 기대가 중요한 작용을 한다. 만약 상대방이 당신의 뜻을 이해하길 기대한다면, 설명하는 과정에서 그를 적극적으로 격려하면 된다. 이 일이 그렇게 이해하기 어려운 일은 아니라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러면 그는 능동적으로 정보를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이를 흡수하기 위해 노력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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