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위해
끝까지 달려볼 투자자 블랙달리입니다.
저는 오늘 이런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달리 조장님 덕분에 용기를 얻었어요.”
“달리 조장님 덕분에 투자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런 소식을 들으면 마음이 벅차오릅니다.
내 일처럼 기쁘고, 마치 내가 그 현장에 함께 서 있는 기분이 듭니다.
그 순간 저는 다시금 생각합니다.
“그래, 이런 동료분들과 함께 끝까지 같이 가보자”
일과 공부, 그리고 스터디를 병행하다 보면
하루가 순식간에 지나가고, 체력보다 마음이 먼저 고갈 될 때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동료들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걸 볼 때,
그게 바로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힘이 됩니다.
사실 저도 누군가의 도움으로 성장해왔습니다.
누군가의 한마디, 짧은 피드백, 그리고 작은 격려가
혼란스러웠던 순간마다 제 방향을 바로잡아주었습니다.
큰 행동이 아니라 작은 행동이라도 충분합니다.
누군가의 고민을 들어주거나, 경험을 나누거나,
그저 “할 수 있다”는 말을 건네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됩니다.
동료들을 돕는 일은 친절이 아니라
나도 지치지 않고 함께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투자입니다.
누군가의 계약, 도전, 성공의 순간에
내가 아주 작은 한 스푼이라도 보탤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일이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멈추지 않습니다.
지치더라도 잠시 느려지더라도
같이 달리는 사람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주며
오늘도 다시 한 걸음 나가 보려고 합니다.
누군가의 말 한마디, 피드백 하나, 작은 격려가
내가 혼란스러울 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알고 있기에
저도 항상 다른 사람들을 도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시간이 없어요, 실력이 없어요” 하지만
사실 작은 행동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동료를 돕는다는 건 함께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의 계약을 돕거나,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설 때
나는 한 스푼 정도의 도움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멈추지 않습니다.
지치더라도, 잠시 느려지더라도
같이 달리는 사람들의 자유를 보고 싶기에
오늘도 다시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말 한마디라도 동료들에게 응원을 건네주세요.
그 한마디가 누군가를 버티게 하고,
우리가 더 오래 더 멀리 달릴 수 있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