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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저자 및 출판사 :
멘탈의 언금술 / 보도섀퍼
읽은 날짜 : 20251027-20251102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인내(neve give up)# 실행 # 성장 속에서의 기쁨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10
1. 저자 및 도서 소개
:“세상은 결코 쉬운 상대가 아니다.
유일한 전략은 당신이 세상보다 더 강해지는 것이다!”
1천만 부 판매 《돈》의 작가 보도 섀퍼, 10년 만의 신작
세계적인 머니 코치이자 밀리언셀러 작가 보도 섀퍼가 10년 만에 한국 독자를 찾아왔다. 전 세계 순회강연을 통해 독자들에게 ‘경제적 자유로 가는 길’을 전파해온 그는 이 책 《멘탈의 연금술》에서 ‘목표를 이루고 원하는 삶을 사는 법’에 대한 통찰 깊은 메시지들을 전한다. 수십 년 동안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온 그는 말한다. “부자와 빈자, 성공과 실패, 승자와 패자를 가르는 결정적 한 가지가 있다. 바로 ‘멘탈(mental)’이다.”
실력과 운, 재능을 가졌다고 해도 멘탈이 약하면 성공할 수 없다. 치열한 경쟁과 예측 불가능한 세상에서 꿈을 이루고 목표를 달성하고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혹독한 시련과 난관을 극복할 수 있는 ‘강철 같은 멘탈’이 필수적이다. 이 책은 글로벌 리더, CEO, 슈퍼리치, 경제경영 구루, 셀럽, 밀리언셀러 작가에 이르기까지 유리 멘탈을 황금 멘탈로 만들어 큰 성공을 거둔 사람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보도 섀퍼는 이들을 ‘멘탈 연금술사’라고 부른다. 이 책은 좌절과 두려움을 딛고 다시 일어선 멘탈 연금술사들의 놀라운 인생 여정이 망라되어 있다. 나아가 20대 신용파산자에서 30대 백만장자로 날아오른 보도 섀퍼의 드라마틱한 ‘멘탈 혁명 이야기’가 담겨 있다.
실력, 행운, 재능과 노력은 분명 우리를 일정한 성공으로 이끈다. 하지만 그 성공을 지속적으로 확장해나가지 못하면 우리의 꿈과 목표는 반짝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하룻밤 꿈에 불과해진다. 멘탈의 연금술사들은 시련을 견디고, 기회가 올 때까지 버티며, 실패에서 배우고, 끝까지 해내며, 마침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성취를 손에 넣는다.
2. 내용 및 줄거리
‘항상 끝을 보는 것.’
그것이 진정한 ‘시작’이다. 끝을 보고야 말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목표 달성을 이끈다
= 시작만 하면 큰 의미가 없지 끝을 보겠습니다으으아
“포기를 냉철하게 받아들인 사람의 다음 행동은 ‘반성’이다. 끝까지 가지 못한 이유들을 이성적으로 분석하고, 이 또한 차가운 머리로 받아들인다. 반면에 포기를 미화한 사람의 다음 행동은 ‘실망’이다. 성공에 가장 위험한 요소가 있다면 실망이다.
= ㅜㅜ 그동안 스스로 실망을 많이 한듯해서 뼈맞음
‘가벼운 아령으로는 근육을 키울 수 없다면, 어려운 시련과 문제를 만났을 때 이를 기꺼이 받아들이고 기뻐해야 하지 않겠는가? 어려운 시련과 문제야말로 근육을 키울 수 있는 최고의 아령 아닌가?’
“우리가 감당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문제’는 대부분 단지 ‘어려운 과제’에 불과하다. 모든 과제는 반드시 해결책을 갖고 있다. 그러니 피하거나 도망치지 마라. 정면으로 맞서 해치우면 된다.”
= 회피해서 될 일이 하나도 없구나 부족한 내 모습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근성장 개이득 오히려좋아 득근득근 마인드로 달료🩷
그렇다. 우리가 강력한 멘탈을 갖고 피나게 노력하여 얻어야 할 것은 성공이 아니다. 성공을 가능하게 만드는 ‘좋은 사이클’이다. 이 좋은 사이클을 만드는 데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것이 ‘포기를 모르는 멘탈’이다.
우리는 성공하거나 실패하지 않는다. 멘탈이 강력해지거나 붕괴될 뿐이다. 성공과 실패는 멘탈이 만들어내는 ‘현상’일 뿐이다.
= 멘탈. 마인드가 건물의 뼈대와 같은 건가보다 ㅎㅎㅎ 기초공사 튼튼하게 독서와 환경을 이용해 잘 세워나가겠습니다
절망과 좌절이 찾아왔을 때도 마찬가지다. 고개를 저으며 의식적으로 ‘괜찮아! 다시 시작하면 돼!’라고 소리 내어 외치면 상황이나 분위기의 빠른 반전을 불러올 수 있다.
전 세계를 다니며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수많은 이야기를 들어본 결과, 나는 감히 단언할 수 있다.
인생은,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긍정확언의 중요성 아 패딩꺼내기전에 1호기한다 하핫
“세상에 부정적인 일들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부정적인 감정만이 있을 뿐이죠. 슬프고 괴롭고 고통스러운 감정은 찾아왔다가 반드시 떠나게 마련입니다. 부정적인 감정들이 찾아오는 것을 막을 도리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들이 언젠가는 반드시 떠난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면, 부정적 감정들이 찾아오는 게 더 이상 두렵지 않게 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거만한 사람이 누구인지 아는가? 바로 당신이다. 그리고 나다. 당신과 나, 우리는 자신의 상황을 가장 정확하게 바라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착각이다. 수많은 감정 기복에 둘러싸인 우리는, 우리 자신을 그다지 잘 알지 못한다. 믿고 싶은 것만 믿으려 하고, 보고 싶은 것만 보려 하고, 듣고 싶은 것만 들으려 하는 ‘확증 편향에 빠진 오류투성이 인간’, 이것이 곧 우리 자신에 대한 가장 명쾌한 정의다. 그리하여 우리는 정말 아무것도 아닌 일에 멘탈이 붕괴되기도 하고, 거짓말처럼 툴툴 털고 다시 일어서기도 한다.
모든 사람을 신뢰할 수도 없고, 모든 사람이 귀인이 될 수도 없다. 믿었던 사람에게 상처를 입었다면 배신감에 치를 떨 것이 아니라, 그 믿음을 빨리 회수해 더 적절한 사람에게 줄 방법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
내가 누구인지 정확히 말해줄 수 있는 사람을 구하라.
멀리 가고 싶다면 그 사람과 함께 가라.
타인에게 배신당하고, 자신에게 실망하는 따위의 아주 하찮고 사소한 일에 목숨 걸지 마라.
성공하는 사람들은 춥고 어두운 겨울을 실패라고 부르지 않는다. 그들에게 겨울은 ‘시스템’의 일부일 뿐이다. 현명한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겨울이 두려워 땅속으로 내려가지 않는다.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올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연금술사들은 말한다.
“5년 후가 아니라 5분 후에 내가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를 결정하라.”
=
“두려움이 눈덩이처럼 불어날 때는 잠시 멈춰 서서 그 눈덩이를 잘게 쪼개야 하지. 쪼개면 쪼갤수록 알게 되지. 눈덩이 속에는 작은 눈송이 말고는 아무것도 들어 있지 않다는 것을. 눈덩이처럼 불어난 것은 내가 키운 두려움뿐이라는 것을.”
두려움을 종이 위에 떨어뜨리면 여유와 빈틈이 생겨난다. 그 빈틈으로 호흡을 가다듬으며 종이 위에 떨어뜨린 두려움을 잘게 쪼개는 연습을 하다 보면 구체적인 해결책을 찾게 되고, 일상을 회복하게 되고, 자신감과 열정을 얻게 된다
성공은 누구나 관리할 수 있다. 하지만 실패를 관리할 줄 아는 사람은 아주 소수다. 참된 성공은 그 소수의 몫이다.”
신바람 나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지루한 일을 신바람 나게 할 수 있어야 승자가 된다. 모두가 두려워하는 일을 두렵지 않게 하는 사람이 최후의 승자가 된다.
두려워서 시도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시도하지 않아서 두려움이 생기는 것이다.”
실행력이 뛰어난 사람은 빛처럼 빠른 속도로 일을 처리하는 사람이 아니다. 내가 지금껏 만나본 엄청난 실행력을 가진 사람들은 대부분 시간을 들여 빈틈없이 일하는 사람들이었다.
진짜 강한 사람은 항상 부드럽다. 목소리를 애써 높이지 않는다. 타인의 말을 경청한다. 자신을 애써 드러내려 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적절한 ‘타이밍timing’을 갖고 있다// 진짜로 강한 사람이 왜 부드러운 줄 아는가? 유연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자신이 틀릴 수 있다는 것을 온전하게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훗날 우리가 후회하는 것은 무엇인가? 예측이 빗나가서 후회하는가? 우려했던 일이 실제로 일어나서 후회하는가? 그렇지 않다./ 우리가 가장 후회하는 것은 ‘섣부른 판단’이다. 일 자체가 아니라 그 일에 대한 판단이 어리석었음을 뒤늦게 깨닫고 나면 뼈가 아프다. 결과는 언제든 바뀐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결과는 언제나 ‘바뀌고 있는 중’이다.
당신의 성공을 운에 맡길 수 없다면 방법은 하나다. 한 가지 일을 아주 많이 하는 것이다. 최대한 연습하고 훈련하면 시도 횟수가 많아지기 때문에 평균의 법칙이 적용된다. 평균의 법칙이 적용될 때 ‘확률’은 비로소 의미를 가진다. 몇 번의 시도만을 놓고 성공 확률을 운운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성공 확률을 극대화하려면 무조건 많이 시도하는 것이다
힘겨울 땨는 당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라./ 그러면 알게 된다. 바로 이런 일을 하려고 우리는 그토록 노력한다는 것을. 이런 일을 하려고 그토록 성공하고자 애쓴다는 것을. 이 깨달음이 당신을 놀랍도록 회복시킬 것이다.
“먼저 자신을 접대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은 타인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지금 좌절감 때문에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는가?/ 당장 침대에서 내려와 당신 자신을 환대하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매일 첫걸음을 떼는 것이다. 한 걸음을 떼고 나면 다음 걸음부터는 가벼워지고 빨라진다.
‘부자의 삶’의 반대말은 ‘빈자의 삶’이 아니다. ‘도망자의 삶’이다.
우리는 본질적으로 ‘잘하는 것을 잘한다.’ 반면에 싫어하는 것은 좀처럼 잘하지 못한다. 물론 성공하려면 잘하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강점을 더욱 극대화시켜야 한다./ 잘하는 것에 집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잘하지 못하는 것을 잘하는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 싫어하는 것, 잘하지 못하는 것에 방해받는 상황에서는 잘하는 것에 집중할 수 없다.
한 가지는 확실하다. 두려움에 전전긍긍하며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것은 마치 운동선수가 거실 텔레비전으로 올림픽 경기를 시청하면서 금메달리스트가 되기를 바라는 것처럼 미련한 짓이다. 치명적인 것은 이런 사람에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모든 부정적인 것은 긍정적이다. 새로운 걸음을 내딛기 전에 아무런 걱정이 들지 않는다면, 그건 그 걸음이 너무 작다는 증거다.”
마침내 워싱턴은 공격을 감행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자신이 갖고 있는 것’으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했다. 자신이 갖고 있지 않은 것을 바라지 않았고, 자신이 할 수 없는 것에 탄식하지 않았다.
신은 우리가 감당할 만큼의 시련을 줄 뿐이다. 그 시련을 감당하고 나면 우리는 더 강해진다./ 즉 신이 우리에게 준 시련은 축복과 선물의 다른 이름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나만못해…병에 걸려있었는데 유용한 처방이었다 ㅋㅋㅋ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가장 인상깊은 문단]
우리는 언제 좌절하는가?무엇을 해야 할지 모를 때다. 그렇다면 좌절했을 때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정답은 ‘무엇이든 해야 한다’다. 무엇이든 시도를 해봐야 무엇을 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알게 되기 때문이다.
= 튜터님께도 털어놓았던 고민처럼… 나 당장 뭘 해야하는지 모르겠다.가 가장 큰 고민이었다. 막막한 그 기분은 스스로를 굉장히 무력하게 만들었고 바보처럼 느껴지게 했다. ㅠㅠ 순서대로 뽑아보라구욧?? 그걸 어뜨케…. 시세를 어뜨케…?? 🤯 어떻게 해야할지 영 감이 안와서 어버버버버 얼음.. 이상태로 괜히 엑셀 아실 호갱노노 네이버부동산만 왔다갔다 뒤적뒤적 거리고 시간만 허비하곤 했다… 그런데 .. 좋은 동료들의 도움으로 그낭 그냥…하다보니까 불안함이 사라지는 경험을햇다( 아직은 아리송하긴하지만) ㅋㅋㅋ 무엇이든 해야 한다 무엇든…..

댓글
실패를 관리하라, 많이 시도해서 평균을 높여라. 시간을 빈틈없이 활용하여 5년후가 아닌 5분후를 어떻게 살지 생각하고 실행하라, 두려움은 그저 커다란 눈송이이다. 시련은 언젠가 사라지기 마련이니 굴속으로 숨지않는다... 좋은 내용이 너무많네요! 리아님 덕분에 책한권 프리뷰로 쭉 읽어보게 됐습니다ㅋㅋㅋ 감사합니다! 리아님은 항상 미모로 좋은 동료들과 열심히 하고계시니 올바른 스텝을 밟으며 실력을 잘 기르고 계신것같아요! 뭐든 성실하게 열심히 잘하시는 리아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