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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에고라는 적 + 라이언 홀리데이
저자 및 출판사 : 라이언 홀리데이, 흐름출판
읽은 날짜 : 10.31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열망 #성공 #실패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라이언 홀리데이. 미디어 전략가이자 작가. 저자는 일찌감치 성공을 거두었으나 <아메리칸어패럴>을 비롯한 여러사업에서 실패를 경험하고 방황했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비롯해 역사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에고를 어떻게 통제하느냐에 따라 성공과 실패를 경험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오랫동안 역사와 경영학을 공부해온 저자는 스토아 철학과 고대 그리스 로마 사상가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아서 여기에 담았다. 실제로 에고라는 적은 출간 후 아마존 경제 경영, 자기계발 분야에서 오랜기간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지금까지도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책을 읽는 내내 저자의 관점과 통찰력을 통해서 깨우친 점들이 많았다. 내 스스로 에고를 의식해보니 생각보다 에고를 통제하고 있지 않다는 점에 인지하였고, 그동안 겪은 과거의 경험과 현재의 나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 어떻게 인생을 지혜롭게 살 수 있을 지를 길잡이 해주는 책이면서 열망과 성공, 실패의 3가지면에서 에고에 덜 휘둘릴 수 있도록 선택하고 다스려야 함을 느꼈고 “모든 순간에 에고는 당신의 적” 이라는 소중한 교훈을 얻었다.
2. 알게 된 점, 느낀 점, 깨달은 점
*당신이 가장 중요하고 대단한 존재라고 믿는 잘못된 믿음. 바로 당신의 에고다.
*당신이 어디에 있든 간에 에고는 늘 당신과 함께 있다.
사람은 누구나 인생의 세 단계 가운데 하나에 서게 된다. 첫째, 우리는 누구나 무언가를 열망한다. 두번째로 누구나 어떤 식으로든 성공을 이룬다. 누군가는 많은 성공을 거두겠지만 또 누군가는 그렇지 않다. 그리고 마지막 단계로 누구든 실패를 경험한다.
→저자는 인생을 전체적으로 보면서 누구나 열망,성공,실패를 경험한다고 말한다. 이런 과정이 당연하게 있음을 알고 모든 단계에는 에고는 함께하는데 겸손과 인내심을 기르기 위해서는 에고를 통제해야 함을 느낀다. 열망하지만 겸손하며, 성공을 해도 자비롭고, 실패를 해도 끈기가 있는 사람이 되도록 매 순간 에고를 인식하고 관리해야겠다.
1)열망. 타오르기 시작하는 불꽃
-스스로를 냉정하게 바라보고 평가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에고에 휘둘려 자기가 하는 일에 감정적으로 몰입하면 이성적인 분별력을 잃어버리기가 무척 쉽다.
-자기가 추구하는 것을 이루려면 생각을 크게 할지라도 행동은 작게 해야 하고 또 그런 태도로 삶을 살아야 한다. 타인으로부터 받는 인정이나 어떤 지위에 신경을 쓰는 대신 무엇을 실천하고 공부할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 그때 우리가 품는 꿈은 거대한 야망이 아니라 구체적인 형태를 갖추게 될 것이다.
-내가 나 스스로를 다독여보지만 여기에는 한계가 있고 그것으로 충족되지 않는다. 안이 아니라 밖에서 위안을 구하려고 한다. 타인의 믿음과 확신의 말들을 듣고 싶어 한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약한 측면이다. 이런 측면을 에고라고 부른다.
→SNS상에서 자신이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 지를 보여주고 싶어하는데, 그것은 에고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 스스로 위로가 되지 않아서 다른 사람의 위안과 위로와 믿음을 받고 싶어하는 것이다. 내면이 단단한 사람들은 이렇게 행동하지 않는다. 스스로 믿음을 가지고, 잡담을 하면서 에너지가 새어나가지 않도록 침묵을 유지한다. 최근 답을 알면서도 멘토님들께 나의 힘듦을 어떻게 해야 할 지 질문했었는데, 그런 질문이 어리석다는 것을 꺠달았다. 위로와 동정을 받고 싶어 나약함에 빠지지 말고 오늘 하루 목표를 위한 행동을 하는게 먼저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인생에서 부딪치는 복잡한 문제나 기회라는 것은 대담함과 용기를 가지고 뛰어들어야 하는, 누군가의 발길이 닿지 않은 깊은 연못과 같은 것이 아니라 오히려 먼지로 뒤덮여 한 치 앞도 보이지 않고 수많은 반대로 막혀버린 길과 같다. 이런 상황에서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열정이 아닌 명확함, 계획적인 신중함 그리고 방법론적인 확인이다.
→예전 강의에서 봤던 그림의 장면이 떠오른다. 성공으로 가는 과정은 내가 생각할 때 약간의 굴곡만 있다고 생각했는데 실제의 성공의 과정은 굴곡이 심하고 위험한 길이 많다는 것이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열정만 있다고 되는게 아니라 목적의식과 방향성을 가지고 계획적인 신중함으로 꾸준히 해나가야 하는 것이다. 10월 한 달을 되돌아보면서 내가 왜 목표를 이루고 싶은지를 생각해보고 그 목표를 위한 행동을 하고 있는지 복기해야 한다. 후회되고 계획대로 보내지 못한 하루들이 많다. 이번에 11월 계획을 세심하게 세우면서 10월 보다 목표를 위한 행동을 많이 해야겠다.
-위대함은 겸손한 시작에서 비롯되며 힘들고 귀찮은 일에서 비롯된다.
-당신은 당신 자신이 아니라 만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이나 방법을 생각해보아야 한다. 그런 방식이 오랜시간 축적되면 그 효과는 어마어마하게 커진다. 당신은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함으로써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되고, 조직 내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사람이 될 것이다.
-다른 사람을 도움으로써 궁극적으로 자기 자신을 돕는 것, 바로 이것이 캔버스 전략이다. 이 전락은 장기적인 효과를 위해서 단기적인 효과를 버리려는 노력이다.
→진정한 나눔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이 든다. 11월에는 이전보다 다른 사람을 돕고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끊임없이 비판을 수용하고 만족하지 마라. 인생의 적절한 경로를 계속 찾아라. 자만심은 이렇게 하고자 하는 인식과 감각을 무디게 만들고 우리 안의 예민함, 피해망상, 자신에 대한 과대망상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들을 일깨운다.
2)성공. 지속되지 않는 환상
-우리가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는 어떤 성과를 거두었다고 치자.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자기 자신에게 그에 걸맞은 명예를 선사한다. 그 뒤에 에고는 우리가 이렇게 생각하길 바란다. 나는 특별한 사람이야. 남보다 나은 사람이지. 일반적인 원칙은 나한테 적용되지 않아
-성공은 사람을 취하게 만든다. 그러나 성공을 유지하려면 멀쩡한 정신을 유지해야 한다. 우리는 스스로 만들어낸 신화나 바깥 세상의 온갖 소음과 잡담을 믿어서는 안된다. 우리는 서로 연결되어 있는 거대한 우주의 작은 한 부분에 지나지 않다는 사실을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우리 자신이 아니라 우리가 하는 일 자체에 초점을 맞춘 조식과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
-모든 사람에게서, 그리고 모든 사물과 상황으로부터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 당신에게 패배한 사람에게서 당신이 싫어하는 사람에게서 그리고 심지어 당신이 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서 배워야 한다. 인생의 모든 단계와 걸음걸음마다 배움의 기회는 늘 존재한다.
→기억 남는 문구이다. 워런 버핏이 가장 강조한 덕목이 배움,독서,기다림이라고 했던게 생각났다. 인생의 모든 단계에는 배움의 기회가 늘 존재하므로 하루를 보내는 매 순간 배워가야 함을 명심해야겠다.
-자기가 가는 길에 대한 인식이며 그 길에 끼어드는 모든 방해물들을 신경쓰지 않고 오로지 거기에만 집중하는 상태를 말한다.달리 말해 이것은 남을 이기는 것에 방점을 찍지 않는다. 자기 자신의 상태에 집중하는 것. 그로부터 한눈을 팔지 않고 자기 자신에 최선을 다하는 것에 힘을 쏟는다. 지금은 마음을 차분하게 하고서 자기 자신에게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중요하지 않은 나머지들을 버리기 위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고서는 아무리 성공을 거둔다 하더라도 결코 즐겁지 않고 완벽할 수도 없다. 최악의 경우에는 그 성공이 지속되지도 않는다.
-당신이 무엇을 원하지 않는지, 하나를 선택함으로써 영원히 포기하게 되는 것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당신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왜 하는가?"
-어떤 프로젝트나 의무에 매여 있다가 문득 그 일을 왜 하고 있는지 도무지 알 수 없을 때가 있다. 이런 순간에 멈춰 서기 위해서는 용기와 신념이 필요하다. 당신이 지금 추구하고 있는 것이 무엇이며 그것을 왜 좇고 있는지 그 이유를 알아내라. 당신의 발걸음을 방해하는 사람들을 신경쓰지 마라
→내가 무엇을 원하는 지 그것을 왜 하는지를 알고 , 방해물에 신경쓰지 않고 오로지 거기에만 집중해야겠다고 느낀다. 10월에는 혼자라는 환경을 탓하면서 제대로 집중을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 월부챌린지라는 환경을 통해서 하나에 집중할 수 있는 11월을 보내야겠다.
-당신은 자기 자신과 생각과 마음을 직접 다스려야 한다.
-에고는 최악의 적이다. 당신의 에고는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까지도 다치게 만든다.
-통제는 모든 것은 자기방식대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사고 방식이다.우리는 날씨를 통제할 수 없고, 시장을 통제할 수 없고 다른 사람들을 통제할 수도 없다. 이 과정에서 쏟는 노력과 에너지는 아무런 효용도 발휘하지 못한 채 그 저 낭비만 될 뿐이다.
-온갖 요소와 힘, 주변 환경에 대해 전혀 보호받지 못한다고 느껴보라. 이런 상황에서 쓸데없이 분노하고 싸우고 자기 주변에 있는 사람들보다 한 걸음 앞서려고 애쓰는 것이 얼마나 부질없는 짓인가? 이제 성큼성큼 걸어나가서 무한해지고 세상과 의식적으로 단절하려는 시도를 멈추고 실제 삶의 현실로 가까이 들어가서 그 현실과 화해하라.
→에고라는 게 통제와 권한도 포함되어 있었다. 내가 계획대로 안되는게 주변을 탓하는 것이야말로 어리석은 행동이라는게 느껴졌다. 그런 말과 행동이 낭비라는게 느껴졌고, 앞으로 내가 살아갈 때 기억해야 할 말이라고 느껴진다. 내가 어떻게 목표를 위해 나아갈 수 있을 지를 계획대로 안되면 수정해나가고 에고에 휘둘리지 않도록 냉철하게 인식하면서 살아가야겠다. 그리고 겸손한 자세로 내게 감사할 일이 많다는 것을 기억해야겠다.
3)실패. 또 다른 시작
-지금 우리는 어떤 여정에서든 반드시 마주치는 시련을 겪고 있다. 어쩌면 우리는 실패했을 수도 있고, 우리가 정한 목표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우리기 힘들다는 사실을 확인했을 수도 있다. 분명한 사실은 그 누구도 영원히 성공만 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에고는 우리가 이런 시련을 미처 대비하지 못하도록 만들 뿐 아니라 때로는 이런 고약한 상황이 나타나도록 방조하기도 한다. 우리가 그 여정을 무사히 이어나가고 다시 한 번 더 성장하려면 지속적인 배움과 한층 더 철저한 자기인식이 필요하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동정이나 연민이 아니다.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목적과 균형 그리고 끈기이다.
→어떤 순간이든 실패와 걸림돌이 등장한다는 것이다. 그것을 받아들이고 돌파하고 인내심있게 딛고 일어나며, 그 실패 속에서 복기하고 배워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에고는 이런 상황에서 공정하다고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을 한다. 절망과 분노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살아 있는 시간, 죽어버린 시간
-죽은 시간은 사람이 수동적으로 무엇인가를 기다리기만 하면서 보내는 시간이고, 살아있는 시간은 무엇이든 배우고 행동하며 1분 1초라도 활용하려고 노력하면서 보내는 시간이다. 모든 실패의 순간, 본인이 의도적으로 선택하거나 통제하지 않는 모든 상황은 우리에게 이 선택을 요구한다. 살아있는 시간을 원하는 가 아니면 이미 죽어버린 시간을 원하는가?
-인생은 살면서 사람은 누구나 죽은 시간에 붙잡힐 때가 있다. 그 자체는 우리가 어떻게 해볼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하지만 이 시간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는 얼마든지 선택할 수 있다.
→말콤과 빅터프랭클 사례가 나온다. 끔찍한 상황 속에서도 마음가짐과 태도가 중요함을 느끼게 하는 사례이다. 내가 화내고 억울해하고 우울해 하는 것이 의미가 없으며,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살아있는 시간으로 행동하는 것이다.
-인생은 살다보면 모든 것을 올바르고도 완벽하게 처리해내지만 그 결과가 나쁠 때도 있다. 실패하고 존중받지 못하고 질투의 대상이 되고 또 심지어 세상 사람들로부터 심드렁한 반응을 받기도 한다. 다른 사람들에게서 판단되고 받아들여진다면 그일은 더는 그가 통제하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들에 의해 좌우된다.
→내가 에고를 통제하고 지배하는 것이지 에고에 지배당하지 말아야겠다.
-좋은 일을 하는 것이 그것만으로 충분할 때 당신은 그렇게 하면 된다. 이게 훨씬 낫다. 당신은 무언가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때 그 자체만으로도 자존감과 자긍심이 충만해진다면 그 결과의 좋고 나쁨에 관계없이 충분하다는 말이다.
-실패는 반드시 일어날 것이고 당신은 여기에 대비해야 한다. 어쩌면 당신의 부모는 당신의 성공에 전혀 감동받지 않을 수 있다. 당신의 연인은 당신이 이룩한 일에 신경쓰지 않을 수도 있다.그러나 우리는 타인의 반응에 상관없이 앞으로 나아가야만 한다. 이런 상황이나 조건이 우리를 움직이는 동기로 작동하도록 내버려둘 수는 없다.
-당신은 정당하게 평가 받지 못할 수도 있다. 무너뜨러야 할 대상이 되어 피해를 입을 수도 있고 충격적인 실패를 경험할 수도 있다. 당신의 기대는 물거품이 되고 패배할 수 있다. 인생은 동화가 아니다.
→현실에 대해서 냉철하게 인식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생각한대로 되지 않고, 사랑하는 가족들이 나를 지지해주지 않는 순간도 있고, 좋은 선택을 했지만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런 결과에 좋고 나쁨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과정 속에서 즐거워해야겠다. 그동안 나는 나의 행동으로 인한 사람들의 반응에 초점을 맞출 때가 많았는데, 칭찬을 받고 보상을 받을 필요가 있다는 것이 에고라는 것을 깨달았다. 무언가를 보상받으려고 하기 보다는 원하지 않는 결과가 나오더라도 목표를 위한 행동을 하면서 즐거워하며, 묵묵히 내가 해야 할 일을 끈기를 가지고 해내야겠다고 생각했다.
-지혜로운 사람이라면 자기가 서 있는 곳이 일시적으로 머물러 있는 지점이라는 것을 안다.
-에고는 자기가 겪는 사소한 불편이나 불행을 어마어마한 비극으로 생각한다.
-그들은 나에게 모욕을 줄 수 없습니다. 그 누구도 내 안에 있는 영혼에 모욕을 줄 수 없어요. 나는 이런 대우를 받는 다고 해서 모욕을 받는 사람이 아닙니다. 하지만 나에게 그런 무례를 가한 사람은 그 행위 그 자체로 모욕을 받겠지요.
-증오는 어떤 곳에서든 간에 우리 삶과 우리 존재의 핵심적인 활력을 갉아먹는 암이자 삶의 가장 멋진 부분과 핵심을 녹슬게 만드는 해로운 정신이다.
-에고는 우리를 보호한다는 명분을 내세우지만 우리 안의 불필요한 부정적 감정을 자극하며 우리를 질식시킨다.
-에고를 버리고 증오와 분노를 내려놓아야 한다. 그것은 스스로를 세상으로부터 격리시키고 자기 인생을 근본적으로 밑바닥을 속박시킨다. 당신을 향한 모든 시선과 모든 말들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일 때 그 모든 것들이 자양분이 되어 당신의 삶을 앞으로 나아가게 할 것이다.
→증오와 분노, 에고이다.
3. 나에게 적용할 점
1)11월 계획, 10월 복기 →11월 16일 중간 복기하기(10월 안했음)
2)월부챌린지 환경 속에 해야 할 루틴 만들기 (목실감 매일 루틴!)
3)에고의 순간을 인식하고 다스리기.
4)열망과 성공,실패라는 과정을 거칠 때 에고를 다스려야 함을 기억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