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해봐야 안다.
오프닝 강의를 듣고 재테크 단어? 보지 못한 생소한 단어들이 나와서 ‘아 나는 진짜 재테크의 재자도 모르는구나’라고 생각이 들었다. 질문자분들이 자신의 고민을 아주 상세히 필력 해서 피드백을 받으려고 보내시는 글들을 보니 많은 생각이 들었다. 고민의 흔적들을 보는데 거기서 내가 알지 못하는 단어들과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이렇게 해서 이런 식으로 완성해 나가면 될까요?라는 구체적인 상황들과 이야기를 보고 나는 진짜 시간을 허투루 보내고 있었다는 생각이 스쳐 지나가며, 앞으로 나도 시간을 잘 활용해 계획적으로 나만의 루틴을 만들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강의 듣는데 25년 동안 30억 누구나 할 수 있다 . 그러나 아무나 할 수 없다는 글을 보는데 25년 동안 30억?…. 가능하지 않을 것 같은데.. 이 생각부터 먼저 들었다. 해보지 않고 단정 짓는 부정적인 생각이 먼저 들었고, 지금 나태함과 안락함, 편안한 마음을 자신이 가진 목표의 크기만큼 희생해야 한다. 이 말을 보고 희생하는 만큼 얻는 것이니 내가 노력하고 실천해서 도전해 보자는 생각과 긍정적인 회로로 차즘 바꾸며 나아가 보자는 생각을 했다.
제목처럼 해봐야 안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재테크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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